1년3개월 만에 공정위 승인…12월17일부터 시행기존 적립분 10년 별도 운영…탑승 1대1·제휴 1대0.82 전환조종사 서열 갈등·기내면세 경쟁제한 등 과제 여전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으로 사라지는 아시아나항공의 기존 마일리지가 통합 이후에도 향후 10년간 유지된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종전 공제 기준과 소멸시효를 그대로 적용받는다. 합병 이후에
공정위, 제출 15개월 만에 승인…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별도 운영보너스 좌석 확대·우수회원 자동 매칭…‘모닝캄 셀렉트’ 신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승인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의 기존 마일리지는 통합 이후 10년간 별도로 유지되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경우 탑승 적립 마일리지는 1대1, 제휴 적립
공정위, 마일리지 통합방안 최종 승인…12월 17일 통합 출범 맞춰 시행탑승 1대1·카드 등 제휴 1대0.82 전환…10년 별도 관리해도 유효기간은 그대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지 않고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을 살 수 있게 된다. 마일리지 좌석을 구하기 어려웠던 미주·유럽·대양주 노선에는 보너스 좌석 탑승
11월 2일~12월 3일 순차 변경12월 17일 이후 출발 예약 대상
대한항공이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예약 정보 이관과 항공편명 변경 작업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존 아시아나항공 편명인 ‘OZ’를 대한항공 편명 ‘KE’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 A350·B777 등 4대 우선 적용아시아나는 A350·A330 10대 적용OTT 스트리밍·온라인 게임·대용량 파일 전송 가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가 같은 날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기내 서비스 통합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동화책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강서구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독서보조기기 50대와 동화책 400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공정위, 기업결합 조건 변경 2건·조사방해 혐의 심의 착수청주~제주 좌석 기준 90%→70% 완화·중동 전쟁 따른 의무 면제 등 요청에 기각 의견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조건인 좌석 공급 유지 의무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한 대한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도중 관련 파일과 이메일을 삭제한 혐의로 심의를 받는다. 공정위 심사관은 대한항공 법인과 직원 3명에 대
양사 임직원 20여 명 참여…자재 운반·목조 작업 등 구슬땀대한항공, 25년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임직원 850명 참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집 짓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9일 강원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 짓
단거리 운임 경쟁력·장거리 서비스 강화 ‘SSC’ 첫발장거리 기내식 전면 개편…라운지·마일리지 도입도 추진통합 진에어·에어프레미아·파라타도 경쟁 가세
티웨이항공이 새 간판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단거리에서는 저비용항공사(LCC)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중·장거리 노선에서는 기내식과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를 강화하는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바이오 연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향후 1년간 SAF 2000t(톤)을 공급하는 데 이어 코프로세싱 방식의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는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
통합 시니어리티 놓고 노사 정면충돌회사 “대한항공 조종사 승격 지연 없어…90% 이상 빨라져”임금·휴식 등은 상당 부분 의견 접근…14일부터 노조 집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조종사 ‘서열(시니어리티)’ 문제가 노사 갈등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KAPU)이 11년 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회사는 기존 대한
아시아나 합병 따른 시니어리티 문제 쟁점임금 3.3% 인상·장거리 비행 휴식 확대 요구조정 결렬 땐 쟁의권 확보…14일부터 집회
대한항공이 10년 만에 조종사 파업 위기에 놓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조종사 서열(시니어리티) 문제를 비롯해 임금과 휴식시간 등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파라타항공이 운항 재개 1년 만에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공항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국제선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정시운항과 계획적인 기단 확대로 국내 항공시장의 새로운 경쟁사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올해 1~7월 누적 종합 정시율은 89.4%로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1단계…한 달 새 7단계 상승장거리보다 가격 부담 낮은 日노선…고유가 속 존재감 확대방일·방한 동반 증가…항공사 일본 노선 공급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장거리 여행 수요 위축에 대한 항공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항공사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작은 일본 노선을 확대하며 수요 방어에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고베에 신규 취항하며 간사이 지역 노선을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고베 노선을 매일 1회(주 7회)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발 항공편은 낮 1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고베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3시 고베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 A321NEO가 투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내년 3월 출범제주항공 최대 LCC 자리 내줄 듯…기단·노선 경쟁력 강화트리니티 'SSC'·에어프레미아 'HSC'로 차별화
한진그룹이 대형항공사(FSC)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작업도 본궤도에 올리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지각변동이 빨라지고 있다. 대형 통합 LCC 탄생을 앞두고 독자 생존에 나선 항공사들의 고민도 깊
현직 정비사·객실 승무원 직업 특강운항본부 봉사단은 어린이 안전체험 지원12월 통합 앞두고 임직원 교류 확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전날 초·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31일
1월 수정안 제출 후 공정위 심사 장기화탑승 1대1·제휴 1대0.82 전환안 제시마일리지 이연수익 합계 4조원 첫 돌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양사 마일리지 통합방안은 여전히 공정거래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법인 통합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일리지 제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에이피알 화장품·SM엔터 음반 북미·유럽 운송포장·통관·선적·도착 전 과정 관리…미술품까지 영역 확대인천공항물류센터 기반 항공 포워딩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K-컬처 제품의 해외 운송을 맡으며 항공 포워딩 사업을 확대한다. 자동차 중심의 물류 사업에서 화장품과 음반, 미술품 등 고부가가치 소비재로 운송 품목을 다변화해 비계열 고객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오래 사는 삶’을 더 자주 말하게 됐다. 그러나 장수의 기준은 여전히 몸의 나이, 병의 유무, 외모의 젊음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정말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근 주목받는 90대 현역들의 모습은 그 답을 조금 다르게 보여준다. 건강한 장수란 단지 오래 살아남는 일이 아니라, 자기 역할을 계속 갱신하며 사회와
가까운 외래진료나 재활치료, 장보기, 지인 방문까지. 이동이 잦은 시니어에게 교통비 절약은 생활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요소다.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는 65세 이상을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는 자녀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자.
대중교통 할인 혜택
▲어르신 지하철 무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3년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항공산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들어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태 회장은 1월 2일(월)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신년사를 통해 “한산했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