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수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전달식에는
중앙소방학교는 27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수난구조 훈련장 등에서 '제1기 수중과학수사 특별교육'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수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수중수색과 과학수사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훈련 과정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열악한 수중 환경을 극복하고, 법정 증거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KB금융그룹은 소방공무원의 치료·회복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과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회복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국내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이다. 화상·재활·정신건강 등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회복
국내 첫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 지원ST1 기반 구급차 2대·재활로봇 3기 전달2023년부터 회복지원차·화재진압 장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에 구급차와 재활로봇 등을 기증하며 소방관 지원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차량과 재활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난
소방청은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지역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투입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경우 발령할 수 있다. 국가적 차원의 소방활동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장이 인정하거나, 시·도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째다. 그런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꺼내든 숫자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8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재정개편이 시급하다"며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인건비 부담이 경기도에 편중된 구조를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
"남도의 청정바다 해수욕장 등에서 가족을 비롯 친구, 연인과 함께 안전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랍니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피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7일 전남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사 현장으로 향했다. 도가 발주한 소방서 신축 현장에서 야외근로자의 휴게 여건과 안전수칙 준수상황을 직접 살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찾아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3일 새벽 대구와 전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전 1시 2분께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업체 건물 밖에 쌓여 있던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구시 서구 상리동 245-58, 재활용공장 화재 사고 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열탈진 예방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열전소자를 이용한 체온 냉각 장치 제작 기술'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단시간에 낮출 수 있는 체온 냉각법이다.
이번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손바닥 직접 냉각 방식과 1
2030년까지 국내 사업장 탄소 배출량 22% 감축롯데칠성, 신재 플라스틱 사용 20% 축소 추진롯데건설, 해외 3개국 11개 그룹사 안전진단 확대
롯데그룹은 탄소중립과 사업장 안전관리,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중립 로드맵 2.0'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군 수송기까지 진화 작업 투입투르 드 프랑스 구간도 단축스페인, 사상 첫 국가비상사태 선포피해면적 13만 헥타르, 최근 10년 연평균 이미 넘어
유럽이 산불로 비상이 걸렸다. 프랑스와 스페인을 휩쓴 대형 산불로 남유럽에서 수십 만 명이 집과 휴양지를 떠났다. 프랑스에서는 산불이 세계적인 와인 산지인 보르도 인근까지 접근했고 스페인은 사상 처음 국가비상사태
전기차 20대 분량 로봇 배치에도 이차전지 규제 '무방비'"가연물 천국 물류창고, 배터리 포함 단계별 소방체계 시급"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물류 로봇의 ‘리튬이온 배터리’(리튬 이차전지) 관련 안전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빽빽하게 쌓인 구조적 취약성을 지닌 만큼, 이차전지
가드포스트 강화·출입 통제 재정비…소방당국 협력 체계 구축재난대응 훈련 정례화...안전설비·DX 시스템 추가 보완
쿠팡이 인천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추가 보완에 나섰다. 5년 전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지만,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현행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18일 아침 발생한 화재 불길이 61시간여 만에 잡혔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20일 오후 8시 초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했다.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다량의 가연성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0일 기준으로 사흘 연속 지속 중이다. 소방 당국은 800명이 넘는 인력과 특수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내부에 쌓인 대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구조 탓에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과 확산 계기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 당국이 이틀 연속으로 야간 진화 작전을 펼치고 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쯤 서구 석남동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길이 37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8시까지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인근 8개 시·도 소방력을 집결시키는
가연물 빽빽, 복잡한 내부 구조에 불길 확산쿠팡 “소방 지원과 관계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지역 주민과 소방관 대상 긴급 구호 물품 지원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를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류센터 구조와 다량의 가연물이 밀집된 특성상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피해는 확산할 수 있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입체적인 특수 진화 작전에 나섰다.
전재인 인천서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19일 현장 브리핑에서 “화재가 난 물류센터는 3단 선반(랙) 구조의 대형 창고로 가연물이 다량 적재돼 있다”며 “고온의 농연으로 인해 내부 시야 확보와 대원 진입에 극심한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밤샘 사투 벌이던 40대 소방관 현장서 탈진 이송… 누적 대원 피해 2명으로 늘어국가소방동원령 속 장비 221대 총동원… 이 대통령 “대원 안전조치 철저” 당부
인천의 초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넘겨 24시간째 이어지는 가운데, 고열과 유독가스 속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들의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