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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하교 시간대 거주지 무단이탈…경찰이 제지
    2025-04-04 20:39
  • 2024-04-03 16:04
  • 조수진,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도”
    2024-03-21 09:32
  • "판사님, 혼인신고했으니 감형해주세요"…이게 된다고? [서초동 MSG]
    2024-01-22 06:00
  • ‘아동 강제추행’ 김근식, 항소심서 징역 5년…화학적 거세 기각
    2023-11-15 16:49
  • [종합]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정부…“기업인 행세 조폭 척결”
    2023-01-26 16:07
  • 법무부, 상반기 고위험 성범죄자에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추진
    2023-01-26 12:39
  • 의정부 시장 “김근식, 갱생시설 입소 예정…지정 철회 요구할 것”
    2022-10-14 13:24
  • [랜선핫이슈] 바닷가재를 산 채로 삶으면 불법?·아동 성폭행범 김근식 출소에 '불안' 外
    2021-07-09 11:06
  • “마트에서 소주 사는 조두순?”…시민들 ‘분통’에 경찰 “닮은 사람”
    2021-04-02 10:24
  • '제2의 조두순' 출소 후에도 격리되나…당정 입법 추진
    2020-11-26 09:34
  • 이낙연 "조두순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100m 초소 무슨 소용"
    2020-10-13 10:24
  •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정남규·유영철 등 희대의 살인마 4인·조두순 최근 모습 '공개'
    2019-10-27 13:41
  • 靑, 10세 아동 성폭행 감형 판사 파면 청원에 “사법권 독립, 관여할 수 없다”
    2019-08-07 10:00
  • ‘나쁜형사’ 신하균X이설, 숨 막히는 첫 만남 “어떻게 협박했어요?”
    2018-12-03 22:48
  • 국민 91.6%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얼굴 공개해야”
    2018-11-26 10:13
  • 머스크, 태국 동굴소년 구조 다이버 향해 ‘아동 성폭행범’ 또 비난…“빌어먹을 놈” 욕설도
    2018-09-06 13:43
  • 만화가 윤서인, 조두순 사건 피해자 조롱…국민청원 20만 참여
    2018-03-04 17:33
  • [주취감형 논란] “음주 상태에서 범죄, 寬容 배제해야” 21만명 폐지 청원
    2017-12-07 11:00
  • 2014-05-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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