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금융지수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중 1명도 제대로된 노후준비를 갖추지 못했고 금융·재정계획에 대한 시급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한국인의‘씨티 금융지수(Fin-Q)’ 종합 점수가 100점 만점에 45.8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조사 대상국 7곳 가운데 최하위로 2010년의 5
한국인이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신용카드 빚갚기에 적극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시티은행이 발표한 ‘씨티 금융지수(Fin-Q)’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매달 신용카드 잔액을 상환한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 72%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며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