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노동자 범국민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이 집회를 준비하다 3명이 연행됐다.
시민단체 ‘집회할 자유, 연대할 권리를 위한 희망버스 돌려차기’, ‘쌍용차 범대위’ 등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의 자유를 주장하는 '꽃보다 집회'를 열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오후 7시28분 대한문 화단 앞에 의자를 옮기고 마이크를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에게 쌍용차 국정조사를 조속시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이윤형 동지 1주기 범국민추모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범대위는 "박근혜 정부 출범 한 달이 넘었지만 국정조사 약속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쌍용차 정리해고로 생을 마감한 이윤형 동지 1주기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