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실손보험 관련 제도 개선 수혜와 자력 배당 가능성 확보 등으로 잠재적 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현재 주가는 5만600원이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2026년 연간 별도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5.6% 증가한 1조1537억원으로
DB증권은 24일 현대해상에 대해 기저효과 감안해도 실적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14.5%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를 유지했다.
이병건 DB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현대해상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9% 감소한 1959억 원을 기록했다"며 "높은 실적 감소율은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 변동에 따른 손실부
정부,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최대주주할증·금투세 폐지중기 졸업유예 3년→5년…ISA 납입한도 2배상향AI-반도체 18.1조 투자…바이오·양자 R&D 확대
정부가 3일 발표한 역동경제 로드맵은 저출산·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밸류업(가치제고) 기업에 고강도 세제 혜택, AI·양자 등 핵심산업·인재 양성, 생애주기별 자산형성 지원,
4월부터 경증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돼 가입이 가능해 진다. 또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유병력자 실손보험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비교 공시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최근 손해보험상품공시위원회를 열어 ‘손해보험상품 비교·공시자료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개정안에는 4월1일부터 실손의료보험 공시에 실손보험 특
실손보험료 인하가 국정과제로 발표된 가운데 이를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 속도가 지지부진하다.
5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언급한 공-사보험 정책협의체의 참가 기관 명단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일정 역시 미정인 상태다.
당시 국정위는 ‘건강보험으로부터 받은 반사이익분만큼 민간 실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보험업에 대해 실손보험제도 개선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톱픽으로 동부화재와 메리츠화재를 제시했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실손의료보험의 상품구조 변화로 과잉 진료, 과잉 청구 등의 도덕적 해이가 완화될 전망”이라며 “기존 제도 하에서는 일부 가입자의 과잉 청구로 인해 미청구자의 보험료까지 인상되는 구조였다면 향후
정부는 의료기관별로 천차만별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를 확대하고 항목 명칭과 정의 등을 표준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과 연계한 의료비 경감 방안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대상 기관 대폭 확대, 비급여 항목 코드·명칭의 단계적 표준화 및 공개 확대,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양식 마련 등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은 현재 15
내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과잉진료를 유발한 진료군은 특약으로 이원화했으며, 2년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계약자에겐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실손보험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의 남발로 선량한 소비자가 입는 보험료 인상
무청구자 요금 할인·환급… 보험업계 “중증환자 부담 가중” 난색
비급여 수가 평준화 제안엔 의료계 “보험금 덜 주려는 의도” 반발
“과잉진료 억제 효과”… 소비자 자기부담비율 상향 조정 한 목소리
3000만 명이 넘게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은 양면성이 두드러진 보험 상품이다. 병이 나거나 다쳤을 때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다른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