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가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 인수자 물색에 나선다.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매각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JTBC는 14일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낸 뒤 인수의향서 접수와 실사,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본계약 관련 법원 절차를 거쳐 인수합병(M&A)을 완료할
2021~2023년 매출·매출원가 등 허위계상…위조 장부·거래증빙도 제출
정진세림·선진회계법인 감사절차 소홀…감사업무 제한 조치
코스닥 상장사 한주에이알티가 상업적 실질이 없는 사업에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3년간 매출과 매출원가 등을 258억여원 부풀린 사실이 금융당국 감리에서 적발됐다. 회사는 위조된 회계장부와 거래증빙을 제출하고
전국 광역지자체·공공기관 대상…규모별 한 곳 선정10월 28일 의향서 마감…12월 8일 제안 접수서면·현장·발표 평가 진행…연말에 최종 결과 공개
정부가 국제대회와 스포츠 경기, 공연을 연중 개최할 돔구장 건립 후보지를 공모한다.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중규모 각각 한 곳을 골라 연말 발표한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한국수출입은행이 2026년 하반기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의 제안서 심사를 마치고 20개 운용사를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올렸다.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으로, 향후 현장실사와 제안서 발표를 거쳐 최종 10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이날 '2026년 하반기 블
2011년 부실 저축은행 시나리오 ‘비관 전망’도 빗나가올해 특별계정 종료 땐 적자 3.5조⋯해소에 10년 이상연장안 국회 논의 지지부진⋯“비용과 책임부터 따져야”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금융당국이 부동산 경기 침체와 부실 전이 속도를 오판해 구조조정 비용을 실제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 추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의 빗나간 예측 탓에 투입 자금이
엘레바·항서제약, FDA에 신약허가 신청서 제출
3차 CRL 수령 약 3개월 만…제조시설 문제 해소
원료·완제의약품 cGMP 실사 모두 VAI로 종결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위한 네 번째 도전에 나섰다.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CRL)의 원인이 됐던 제조시설 문제가 해소되면서 신약허가신청을 다
엘앤씨바이오가 인체조직 피부 ECM 제품인 ‘리투오(Re2O)’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엘앤씨바이오는 미국 인체조직 및 바이오 제품 전문기업, 조직은행과 리투오 시리즈의 미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소 6000만달러(약 820억원)이며 기간은 2031년 말까지 약 5년이다. 공급은 내년부터 시작한다.
이번 계약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무 원금과 이자를 2029년 말까지 전액 변제하는 내용의 수정 변제계획안을 마련했다. 기존 계획보다 변제기한을 6개월 앞당기고, 미변제 원금에 가산이자를 적용하는 등 채권자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12일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삼일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를 토대로 마련한 기존 변제계획안에 사채권자와 금융기관 등
원아시아 펀드 투자 의혹 반박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MBK파트너스와 영풍을 향해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다.
12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MBK·영풍이 일부 거래 시점과 정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기존 의혹을 새로운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6일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막대한 원전 기술사용료 요구 논란에 대해 "20억 달러(약 2조7000억원)은 확정된 것이 아닌 상한 가이드라인"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웨스팅하우스에 지불해야 할 기술사용료가 너무 과도한 것 아니냐는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과
전용 84㎡ 특화 평면 'N.캔버스' 개발벽식구조 한계 극복…공간 활용도 높여
삼성물산은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넥스트 리모델링 설계안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적용 사업지인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 특화 평면과 첨단 주거 시스템을 제안하며 구축 아파트의 주거성능을 신축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넥스트
HLB가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완요구서(CRL)를 받은 뒤 제조시설 실사 등 보완 절차를 거쳐 신약허가신청(NDA)과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을 다시 제출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 중
국내 증시 정규장 개장을 앞두고 대형 반도체주의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개장 전 네이버페이증권 실시간 인기 종목 상위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LB,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지분율이 급감하며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다.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계엄 언급한 가치평가 보고서…법률 검증 절차 쟁점정연욱, 역사·법률 전문가 검증 의무화 도입 요구영화인연대 작품 비판과 개인 안전 위협 구분 촉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영화 ‘암살자(들)’의 콘텐츠 가치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부여한 경위가 12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평가 경위 공개와 전문가 검증 의무화를 요구한
국채·스테이블코인 중심 RWA…비금융자산으로 확장 가능성유통·결제 부담 줄면 IB·증권사 자산 선별·상품 설계에 집중D3, 도메인 토큰화 추진…한국 규정 준수·실사용 기회 주목
토큰화는 금융기관이 좋은 자산을 선별하고 실사하며 상품을 설계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이클 호(Michael Ho) D3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BO)
이번 주 코스닥 지수는 완만한 흐름을 보였지만, 업종·테마별 수급 쏠림이 심화되며 종목 간 주가 변동성은 크게 확대됐다. HLB 그룹의 신약 허가 재도전 모멘텀에 힘입어 제약·바이오 소형주로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평가 종료 소식이 전해진 펩트론과 고평가 논란이 불거진 신규 상장주들은 대규모 차익 실현 및 매물 출회 압박에 부딪히며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출시…한도 최대 10억원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금리, 시중은행보다 인터넷은행이 낮아
개인사업자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기존 비대면 사업자대출이 신용대출와 보증서 담보대출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상가 등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도 있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AI 허브' 정부 입지선정 공청회를 엿새 앞두고 유치 논리를 다졌다.
8월 국회 유치 선언, 9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에 이어 8일에는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고양의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정부는 14일 평가기준과 공모지침을 공개하고 10월 중 후보지 공모에 들어간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예별손보 SPA 체결ㆍKDB생명 우협 선정롯데손보 공개매각 추진⋯신한 재참전 주목
보험업계 주요 매물의 인수 후보가 잇따라 정해지면서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의 매각 작업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롯데손보는 공개매각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전날 오케이넥스트
국내 증시가 3분기 실적 시즌의 포문을 여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낸 가운데, 비만치료제 신약 승인과 플랫폼 계약 이슈가 맞물린 제약·바이오 섹터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첫 국산 비만치료제 허가를 따낸 한미약품과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평가가 종료된 펩트론 등 개별 호재와 악재가 뚜렷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개장 전 검색량이
지자체 통합돌봄 운영 성과·민관 협력 등 종합 평가
11월 5일 ‘2026 한일 시니어 포럼’서 시상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삶을 변화시킨 지방자치단체를 찾는 ‘우수 통합돌봄 대상’ 공모를 이달 30일 마감한다.
‘우수 통합돌봄 대상’은 통합돌봄을 시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8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환자 10명 중 약 6명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12주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수록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비율은 낮아졌지만, 80세 이상에서도 절반 이상이 3개월에 걸친 디지털 인지훈련을 완료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26일 공개한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부담 없이 시작해 바로 느끼는 만족감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에 스티커와 색펜, 장식요소가 들어간 마스킹 테이프 등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만드는 취미를 뜻한다. 그런데 이 다꾸가 최근에는 더 넓어졌다. 이제는 다이어리를 넘어 ‘별걸 다 꾸민다’는 뜻의 ‘별다꾸’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 대상은 볼펜, 가방, 키링, 이어폰
XRP Asia, 독립 조직으로 출범…아시아 XRPL 빌더·스타트업·커뮤니티 지원“가격 아닌 펀더멘털 집중”…한국 포함 아태지역 생태계 확대국내 은행·증권사, 해외송금·수탁·토큰화·예금토큰 실사용 논의“5년 뒤 전통금융·디지털자산 경계 희미”…24시간 금융 시대 전망
아시아 지역 XRP레저(XRPL) 생태계 확대를 전담하는 독립 조직 ‘XRP Asia
이더커넥트 사전인터뷰“토큰화 자산, 실제 디파이에서 결합∙사용 시 가치↑” 웰링턴과 ‘mWIN’ 출시∙∙∙기관급 금융상품 온체인 활용 범위 확장 “韓 ‘아웃바운드’ 사업서 협력 기회 탐색”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금융상품을 단순히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토큰화’를 넘어 실제 온체인 금융에서 활용하도록 만드는 게 다음 경쟁력이
CODED@KBW서 글로벌 블록체인·금융기업 한자리, 기관 금융·디지털자산 상용화 과제 논의리도 "미국 기관 스테이킹 250억달러"…P2P.org "한국 금융권 PoC 넘어 실행 단계"토스·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모두 검토…AI 결제·해외송금 주목빗썸 "국내 거래 스테이블코인, 해외 투자용 환전 수단"…KSNET·라인 넥스트 실사용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