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애니메이션 OTT 기업 ‘라프텔’을 공동 창업한 신형진 씨가 14일 원내 호흡재활센터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신 씨가 7년 동안 급여를 저축해 모은 돈으로, 중증 호흡 질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는 신 씨의 어머니 이원옥 여사가 참석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심하진 않지만 아이가 화상을 입어 응급실을 갔죠. 밤 12시였는데 사람이 많아 3~4시간을 기다렸는데 연고 바르고 약 처방 받고 끝났어요.”
휴일 및 심야시간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일이다. 심야시간이나 휴일에는 갈 수 있는 마땅한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찾을 수밖에 없지만 대기 시간은 길고, 치료 만족도는 높지 않다
“혼자서는 움직임은 물론, 스스로 숨 쉬는 것조차 어렵기에 평생 누워만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여러분은 새내기 대학생으로, 그리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뜨거운 재활의지와 뼈를 깎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12일 오후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중강당에서는 신경근육계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대학 입학과 졸업 축하 모임이 치
“안구마우스는 단순한 정보기술(IT) 기기가 아니라 중증장애인에겐 팔, 다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차세대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 시연 행사에서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신형진씨가 눈을 깜빡거리며 모니터에 한글자씩 써내려갔다. 눈동자의 움직임은 그
삼성전자가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도 눈동자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안구마우스 ‘EYECAN+(아이캔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사옥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안구마우스의 차세대 버전인 아이캔플러스 시연 행사를 열었다.
안구마우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 대신 눈동자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안
각종 신경근육계 희귀질환 때문에 스스로 걷는 것은 물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지만 꿈을 위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일 오후 병원 3층 중강당에서 호흡재활센터에 등록된 환우 가운데 대학 새내기가 되는 7명과 졸업을 맞이한 5명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연세대 호킹’ 신형진(31)씨는 “근육병을 앓고 있는데도 학업을
최근 재계에는 독자 경영으로 인생 2막을 연 전직 대기업집단 전문경영인 2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신현우 불스원 부회장(전 OCI)과 최병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전 효성노틸러스 사장)다. 이들은 모두 대기업집단 재직 시절 전문경영인으로 오너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인물들이다. 또 그룹 계열사의 지분을 인수한 후 계열분리를 통해 독자경영에
전신마비 장애를 이겨내고 연세대 대학원 컴퓨터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연세대 호킹’ 신형진(30)씨의 부모가 연세대에 6억원을 기부한다.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최근 신씨의 아버지 신현우(65)씨와 어머니 이원옥(57)씨가 6억원 기부 약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형진씨는 생후 7개월부터 온몸의 근육이 마르는 희귀 질환인 척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