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2024년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입직원 공동채용 규모는 총 26개 신협에 47명 내외다.
공동채용제도는 중앙회의 공신력 있는 공동채용 절차를 통해 전국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채용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채 접수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9월 15일 오후 4시까지다.
9월 25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되며, 10월 7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이 시행된다. 이후 10월 17일부터 모집신협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쳐, 10월 31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에 연령, 학력 및 전공 제한은 없으나, 모집신협 소재지 인재일 경우 채용 우대...
신협중앙회는 상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신협중앙회에서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 신청서를 사전에 접수받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까지 진행하며,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규모는 20개 신협(조합)에서...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등 8개 지역 신협 19곳에서 진행한다. 예금ㆍ대출 등 금융 사무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 직원을 공동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필기-면접 순이다.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 점수 등에 제한은 없다. 해당 신협의 지역 인재를 우대한다.
전형 결과 공개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자가...
신협은 상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33개 신협, 76명이다. 전국 10개 지역으로 수신과 여신 등 신협 금융 사무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을 뽑는다.
신협 공동 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사전 접수한 후 전형과 모집 인원을 결정한다.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협중앙회는 2019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직군과 IT직군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7일 부터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직무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연령, 학력, 전공 제한뿐만 아니라 토익 등 어학성적 제한까지 완전히...
한편 IT직군의 경우 IT개발 및 관리 분야를 선발하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박영현 신협중앙회 인력개발팀장은 “올해 신협중앙회 공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금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신협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도록 도덕성과 인성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6일부터 10일(오후 6시 마감)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직원 공채 필기고사는 2월 25일 실시된다. 필기는 인적성검사, 직무능력시험, 논술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고사 합격자는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3월20일~ 4월11일까지 직무역량면접(1차) 및 임원면접(2차)...
신협중앙회는 지역 조합에서 50여명 규모의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1개 지역 조합에서 진행된다. 채용 조합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으로 전국에 분포돼 있다.
채용 직렬은 일반관리직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일반상식 및 선택과목(민법, 회계, 경제, 경영 중 택1)...
특히 학술논문 수상자에게는 신협중앙회 공채 시 서류전형 통과의 특전이 부여돼 많은 대학(원)생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5월 1일부터 공모전 홈페이지(www.creditunioncontest.com)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협중앙회 정성원 55주년 기념사업추진단장은 “공모전을 통해 신협이 젊은 조합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문 회장은 “중앙회는 자산운용컨설팅 및 자산운용 전문가 공채 등으로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여신활성화를 통해 비회원 대출 1조원 돌파, 공제자산 4조 돌파 및 7년 연속 목표 초과 달성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회장은 “특히 신협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조합 공동유대 완화를 금융위원회에 꾸준히 건의, 적극 추진한 결과...
신협, 농·수·산림조합은 여유자금을 중앙회 및 금융기관 예치, 유가증권 매입 등으로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금액 제한 없이 유가증권에 투자할 수 있는 탓에 일부 조합들은 유가증권 운용규모가 자기자본의 100%를 넘는다. 뿐만 아니라 유가증권 종목별 한도 제한이 없는 경우도 많아 조합이 사실상 수익률 변동 등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위는 각...
신협중앙회가 2014년 신입 직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26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일반관리직 17명(변호사 2명·공인회계사1명·세무사1명·보험계리사 2명 포함)과 전산직 3명으로 총 20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합격자들은 3주 간의 교육이수 후 내달 말에 중앙회 각 부서별로 배치돼 수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신협중앙회는 당초 18명을 채용할...
본사가 서울에 위치해 신협중앙회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채 경쟁률이 100대 1이 조금 안되는 은행보다 상호금융권 입사 경쟁이 훨씬 치열한 것은 단순히 적은 수를 뽑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문규 신협중앙회 인력개발팀장은 “시중은행의 신입 직원의 경우 대부분 영업점에서 창구 업무를 주로 하지만 신협중앙회는 950여개의 신협을 지도, 지원...
자산 300억원 이상의 신협은 예외없이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고 부실조합에 대한 신협중앙회(중앙회)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확대된다. 아울러 중앙회의 신용예탁금에 실적배당제가 도입되는 한편 자산운용 규제는 한층 완화된다. 신협의 자산 및 수신 급증으로 신협과 중앙회의 경영 건전성을 제고할 필요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상호금융권 입사도 바늘 구멍 =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최근 대졸 공채를 실시해 17명을 뽑았다. 대전에 소재했음에도 2600명이 몰려 153대 1이라는 바늘 구멍 경쟁률을 보였다. 신협중앙회는 2010년 20명, 2011년 23명, 2012년 20명을 뽑았으며 3년 연속 15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지원자 중에는 토익 만점자를 비롯해 변호사...
신협의 공채 경쟁률은 2011년 100대 1, 지난해 200대 1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 평균 공채 경쟁률이 150대 1을 나타냈다.
지원자 중에는 토익 만점자를 비롯해 변호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 서울 소재 유명대 졸업생들이 대거 지원했다.
신협 관계자는 “채용시장이 악화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금융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본부가 대전에...
대신증권이 고객 서비스 제고와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보유채권에 대해 개인투자가 및 새마을금고, 신협, 상호저축은행,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특별세일 판매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2일 국공채 1600억원, 회사채 700억원 등 총 23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최저 0.2%P에서 최고 0.4%P 할인된 가격으로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