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발표자로 나선 신현암 팩토리8연구소 대표는 “일각에서는 CSR이 위선적인 마케팅 기법이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다”며 “CSR의 진정성을 위해 기업들은 ‘목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영훈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은 “함께 거래하고, 성장하고, 환경을 지키면서, 미래를 만들어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역할과 책임을...
신현암 팩토리8연구소 대표는 17일 ‘2023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통한 선순환 사회 조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CSR, CSV, ESG는 같은 뿌리를 두고 내려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ESG 붐을 일으킨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2018년에 보낸 연례 서한 제목이 ‘기업의 목적의식’이었다”며...
신현암 팩토리8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3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통한 선순환 사회 조성‘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문가들과 함께 CSR 활동 사례와 함께 향후 잠재된 재난과 재해 앞에...
사진 왼쪽부터 신현암 팩토리8 대표, 유재욱 건국대 교수, 김 대표, 장 차관, 홍윤희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장태원 빅워크 대표, 이수인 에누마 대표, 나영훈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CSR for All: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미래 CSR활동의 올바른 방향 설정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사진 왼쪽부터 신현암 팩토리8 대표, 유재욱 건국대 교수, 김 대표, 장 차관, 홍윤희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장태원 빅워크 대표, 이수인 에누마 대표, 나영훈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CSR for All: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미래 CSR활동의 올바른 방향 설정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팩토리8 신현암 대표가 일본 시부사와 에이치의 경영철학을 설명하며 사회공헌과 동시에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이하 자중회)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 대표를 초청해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신현암 대표는 삼성경제연구소(SERI) 사회공헌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