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7일 전 임직원에게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 소식을 알리며 "대한민국 리딩 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미래를 향한 더 큰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기쁘다"며 "어제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 그룹사 편입을 승인받았고 2월 초 신한금융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오렌지라이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정문국 신한생명 사장(내정자)의 주도로 인수 후 통합 작업(PMI)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오렌지라이프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두 회사의 고객층과 주력상품, 판매 채널이 달라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이 신청한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자회사 편입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신한금융이 인수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여부를 심사해왔다. 당국은 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사업계획서와 재무 상태, 경영
디레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이 생명보험사에 이어 손해보험사로까지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은 8일, 손해보험사 중 최초로 한화손해보험이 자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인 ‘레몬브릿지’를 탑재한 ‘보장분석 PRO’ 서비스를 소속 설계사들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레몬의 ‘레몬브릿지’ 도입사는 교보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생
신한생명은 치매 보장을 세분화하고 대상포진, 통풍 등 다발성 통증 질환에 대한 진단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 간병비 받는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1000만 원 기준으로 치 매보장개시일 이후 경도 치매 진단 시 200만 원, 중등도 치매 진단 시 500만 원을 보장한다. 중증치매로 진단 확정 시 2
신한생명 대표로 내정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에 대한 반대 기류가 거세다. 노조 측은 정 대표가 보험 전문성이 떨어지고, 주로 구조조정을 담당해 노사 갈등을 증폭시켜온 만큼 임명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 노조는 다음 날 오전 10시 서울 신한금융지주 앞에서 정 대표 내정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
이번 연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파격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임기만료 예정이었던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이 교체됐다. 금융권의 최근 높은 실적을 고려하면 이전과는 다른 인사인 셈이다. 50년대생이 주로 차지했던 금융사 CEO 자리는 60년대생이 채웠고, 보수적인 금융권에 첫 여성 수장도 등장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순혈주의’도 타파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최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조사를 받았던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이 물러났다.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과 김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을 각각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병찬 신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이 신한은행장에 내정됐다. 2년 임기를 마친 위성호 행장은 연임에 성공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후보자는 신한 문
신한금융투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지털 플랫폼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신한금융투자는 핀테크 업체 토스와 제휴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우선 업계 최초로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토스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KCC건설은 14일 켄달스퀘어엘피안성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110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53%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신한생명보험, 아이비케이연금보험, 코리안리재보험이다.
회사는 “본건은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안성원곡물류시설 신축사업에 대해 당사가 책임준공을 확약,
국세청이 최근 채용비리로 홍역을 앓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신한생명보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이달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신한생명보험 본사 파견,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이 오는 19일까지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14일 “장기 근속자들의 요청으로 노조와 합의한 다음에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999년 이전 입사자 또는 1971년 이전 출생자다. 신청자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팔아넘긴 의혹을 받는 홈플러스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항소심에서 배상액 인정 범위가 확대되는 등 원고 측에 유리한 판결들이 눈에 띈다.
서울고법 민사37부(재판장 권순형 부장판사)는 홈플러스 고객 강모 씨 등 683명이 홈플러스와 신한생명, 라이나생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인사 태풍은 보험권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8명의 대표이사 임기가 연말연시 만료된다. 이들은 올 한 해 성적표와 함께 금융지주사 현안에 따라 퇴임과 연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흥국생명, 호실적 불구 교체 가능성 =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과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의 교체 가능성에 주목
신한생명은 23일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와 소호슈랑스(SOHO surance) 영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영남본부 통합교육장에서 열린 MOU에는 신환규 신한생명 부사장과 김명완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소호 사업을 소개하고 신규시
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 인수 절차 마무리 단계를 앞두고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라는 쉽지 않은 난관에 봉착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뿐만 아니라 주력 자회사인 은행 CEO까지 법적 분쟁의 정점에 서 있는 상황에서 자회사 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는 금융당국의 고민 또한 깊어지게 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번주 중 오렌지라이프
신한금융그룹은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가 통합 100일 만에 가입자 9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취임 후 강조해온 ‘One Shinhan’과 ‘Digital Shinhan’ 전략의 일환으로 8월 그룹의 통합 리워드 플랫폼인 ‘신한 FAN 클럽’과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나는 한판’을 결합한 원스톱(O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