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국 보잉사와의 자사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보잉과의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대한항공이 보유한 보잉 항공기 운항승무원 2000여명의 정기훈련과 양성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북 상주시의 옛 잠사곤충사업장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에 대한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상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옛 잠사곤충사업장은 1987년 개장한 뒤 시설이 점차 노후화됐다. 지난 2013년 사업장이 신축 이전하면서 오랫동안 방치됐으며 이후 2016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으로 선정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옛 영등포교도소 자리에 2200여 가구 규모의 주상복합건물과 아파트를 비롯해 쇼핑몰, 공원, 복합행정타운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 구로구는 고척동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 개발을 위한 착공식을 23일 열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착공이 완료되면 10만5087㎡에 달하는 해당 부지에 25∼45층 6개 동의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남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축 이전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이태원동에 위치했던 아우디 용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신축 건물로 이전해 연면적 2744㎡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새로 문을 열었다.
‘3S(Showroom, Service, Spare p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031억 원(지배지분)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6년(5016억 원) 대비 19.63%(985억 원) 감소한 실적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는 누적 당기순이익 486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2억 원(6.4%) 증가해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4분기 중 지역경기 부진과 그룹의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에 따
건설업체 대표에게 수 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에 대한 징역 6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이로써 이 교육감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교육감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벌금 3억
파미셀이 mPEG(Methoxy-Polyethylene glycol) 증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시설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파미셀은 23일 “벨기에 제약사 UCB의 mPEG에 대한 중장기 수요증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울산공장 건설비용을 20억 증액한다”고 밝혔다. 시설 투자금은 기존 90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늘었으며 완공예정일은 2
현대모비스가 충청지역의 일부 부품 사업소를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물류 합리화로 충청지역의 부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충청부품사업소와 대전부품사업소를 통합해 충북 오창으로 신축 이전하고 명칭도 ‘충청부품사업소’로 유지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새 충청사업소의 기능은 기존 2개 사업소와 같다. 현대모
농협이 2019년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부천축산물복합단지와 나주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조성한다. 국내 축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에게 위생적인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은 부천과 나주에 각각 1500억 원과 610억 원을 투입해 복합단지와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관장 정영숙)이 22일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교육특화도서관으로 새롭게 개관한다.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은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공공도서관의 역할 확대를 위해 여주시의 지원으로 여주시 상동 여흥초교 체육관 지하에 있던 경기도립여주도서관을 가남읍으로 신축 이전하여 새롭게 개관한 것이다.
도서관은 연면적 1494㎡, 지상 3층,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자동차 변속기 부품 정밀가공업체 리프론이 매물로 등장했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리프론의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22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방식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 자본 유치를 포함하는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리프론은 200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계열회사인 동아제약과 수석이 26일 오후 충청남도청사에서 당진시와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의 신축과 이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동훈 부사장을 비롯,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수석 김인호 사장과 충청남도 안희정 도지사·당진시 김홍장 시장 외에 회사 및 충남도청·당진
옛 서울의료원 부지가 공개매각된다.
서울시는 옛 서울의료원 부지를 공개경쟁입찰로 민간사업자에게 매각해 전시장, 회의장, 호텔을 건립하고 국제업무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지원공간 역할을 하게 하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부지 면적은 3만1543.9㎡다.
시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서울의료원 부지의 주 용도를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은 29일 신축 이전한 매곡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공업 울산 매곡 공장은 기존 공장의 약 30%로 늘어난 대지 5700평에 연면적 3700평의 규모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 195억원을 투자, 8개월 만에 완공했다.
신축한 매곡 공장은 생산시설과 물류창고, 사무 공간으로 구성됐다. 공장 1층의 경우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이 울산 매곡동에 공장을 신축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194억원을 투자해 새로 증축한 매곡 공장은 대지 5700평 위에 건축면적 3200평 및 연면적 3800평의 규모다. 연면적 기준 기존 공장 대비 700평 확장된 현대공업 매곡 공장은 시트패드 생산능력이 기존 45만대에서 75만대로 확대되도록 콜드라인(PAD제품
천안시의 첫 종합행정타운인 청수택지지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안 청당동’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2일 청수 지역주택조합은 오는 4일 충남 천안시 청당동 295-3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이안 청당동’ 주택 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4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13가구로 구성됐으며 대우산업개발이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오후 3시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신축이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3년 3월 11일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완공된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는 대지면적 3만3771㎡, 연면적 1만5679㎡로 지하1층, 지상 5층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강득구 도의회 의장, 문희상 국회의원,
2015대입 정시전형이 한창인 가운데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 수험생들은 추가합격을 기다리는 한편, 재수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재수학원을 찾는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의 쉬운 수능과 EBS 연계율 정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본인의 수능성적이 저평가된 데 대해 억울해 하는 상위권 수험생들이 많고, 수시전형에서 수능
보건복지부는 안명옥(60·사진)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를 3년 임기의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안 심임 원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산부인과 전문의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보건대학원에서도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 신임 원장은 공공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