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가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기반의 진단시약을 개발해 나이지리아 현지에 공급했다.
11일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최근 기니,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자이르형 에볼라바이러스(EBOV)에 대해 바이오니아는 나이지리아 대리점의 요청에 의해 지난 4월부터 진단시약 개발을 진행해 왔다.
세계보건기
대한의사협회는 데톨 주방세제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수익금 전액을 공익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12일 해명했다.
앞서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은 옥시레킷벤키저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주방세제 ‘데톨 3 in 1 키친시스템’ 3개 제품의 산성도(pH)를 측정한 결과, 표준 사용량의 평균 pH가 4.0으로 보건복지부 고시 ‘위생용품의 규격 및 기준’ 1종 세제기준
중국과 일본에서 발견된 이른반 살인 진드기가 국내에서도 발견됐다. 그러나 아직 해당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질병관리본부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라는 신종 전염병을 옮기는 참진드기 종류를 조사한 결과 해당 바이러스를 가진 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질병은 진드기를 매개로 전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발열
'도박물의'의심을 받아 논란이 된 신정환이 현지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8일 "주 필리핀 영사로 확인한 결과 신정환 씨가 뎅기열에 걸려 세부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기존에 알려졌던 도박빚으로 인해 필리핀에 억류됐다는 설을 뒤집는 것. 신정환은 병이 나은 후 한국에 돌아온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21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종 전염병과 항생제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백경란 교수가 참여해 최근 들어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거나 새롭게 창궐한 SARS(사스), 신종 인플루엔자와 같은 신종 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한·중·일 신종 인플루엔자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일본 후생노동성, 중국 질병관리센터,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신종플루 담당 실무관들이 참석하며, 한·중·일 3국 및 WHO에서 바라본 신종플루 대응정책에 대한 분야별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신종전염병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세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콜레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8일 해외유입을 통한 콜레라 환자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발리 여행 후 증상이 발현돼 입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인천공항검역소는 이 환자에게서 비브리오콜레라 오가와형(V. cholerae O1, Ogawa)을
올해 복지예산이 당초보다 2066억원 늘어난 81.2조원으로 결정됐다.
기획재정부는 5일 참고자료를 통해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677억원이 늘어난 3.6조원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규모는 57만8000명으로 2만3000명이 늘었다.
청년 일자리 사업 창출은 6000명이 늘어난 8만8000명, 중장년 일자리는 2000명이 늘
기업들이 경기 불황기 이후의 변화된 소비자 트렌드에 대해 선별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3일 ‘경제위기 이후의 신소비 트렌드’라는 보고서를 통해 기업은 트렌드의 변화 양상 및 확산시기를 고려해 트렌드에 선별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경기회복 속도를 예의 주시하면서 불황 후 상황을 고려한 변신 마케팅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신종플루 등 전염병의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차원에서 인천공항 내 격리시설을 만들겠다며 요청한 예산을 기획재정부가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민주당 전혜숙 의원(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재정부가 복지부로부터 인천공항 청사에 ‘신종전염병 국가격리시설’ 건립을 위해 요청받은 신규예산 89억3500만원에 대해 지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경제 위기 극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화합과 신뢰라고 강조했다.
윤증현 장관은 27일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경제 위기를 넘어 미래로'라는 특별 강연에서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최근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위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서 "이를 이겨내려면 신뢰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30일 오전 9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SI와 관련해 정부의 국가재난단계를 '주의'로 현행 유지한다고 밝혔다.
당초 WHO가 29일(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전염병경보를 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복지부도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 장관은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향후 발생가능성을 유심히 살피겠다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