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티엔디가 보유한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부지의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이 연내에 건축심의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서부티엔디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시공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양천구청은 다음 달 초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단
서부T&D가 숙원 사업인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부T&D는 10월 중으로 서울시청에 신정 도시첨단물류단지의 개발 인허가를 신청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제출해야 할 서류 보완은 완료한 상태”라며 “이번 달 인허가 신청이 예상되며, 서울시 일정에 따라 11월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