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연임 여부·이형주 도전장에 관심상반기 자산 6.7조 늘고 세전익 70억↑정부·중앙회 표 엇갈리면 재공모 가능성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인선이 최종 관문에 들어섰다. 신학기 현 행장이 2016년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최초로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주요 경쟁자로 꼽힌다. 실적과 사업 연속성을 앞세운 내부 출신과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다만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필요성은 커졌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보다 5088억원 증가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4012억원 늘고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이 2608억
9월 초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 '스타트업 빌드업 보증부대출' 출시기존 이지 스타트 보증보다 신용·사업성 문턱 낮춰…최대 2억원 지원대위변제율 상승 속 보증 확대…사후관리가 관건
신용보증기금의 대위변제율이 매년 상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초기 스타트업을 향한 보증 문턱은 오히려 낮아진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창업 초기 기업에 최대 5년의 숨통을 터주는 파
지난해 신협 총자산 160조원⋯금융회사 수준 역할·규모“동일 기능·동일 규제 적용⋯사후대응 아닌 예방 체계로”책무구조도 도입·조합원 견제 강화 등 개혁 과제도 제시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개인사업자대출 연장 시 초과 이자 자동 원금상환최대 4%p 이자분 지원…중도상환수수료 면제
KB국민은행이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지원 프로그램을 전격 시행한다. 단순한 금리 인하를 넘어 이자 납부액을 원금 상환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선다는 방침
국내 저축은행이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 부실여신 감축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적자에서 벗어났고, 연체율도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전년보다 8405억원 증가했다. 영업손익도 4589억원 적자에서 4219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저축은행의 실적 개선은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로 중저신용 사업자 금융 문턱 낮춰
토스가 IBK저축은행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델을 적용한 금융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토스는 IBK저축은행과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하반기 도농상생기금 집행…올해 누적 8405억 원자연재해·수급불안 대응, 농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기대
도시 농축협이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반기에만 4700억 원이 넘는 무이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시 농축협이 자발적으로 기금 출연에 나서며 도농 간 상생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3년 만에 사업자수 140만 개,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20~40대 젊은 세대 비중이 70% 이상으로 국세청이 발표한 국내 2040 개인사업자 비중의 두 배 수준이다. 업종은 도소매업(32.8%), 서비스업(23.8%) 순으로 많았고 전국에서 고르게 이용한 것으로 나타
수원축산농협이 내년도 사업량을 6조1328억원 규모로 확정하며 규제강화와 소비둔화 흐름 속에서도 ‘정면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수원축협은 27일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 사업량은 신용사업 5조6338억원, 경제사업 4990억원으로 편성됐으며, 당기순이익 목표는 50억
부동산 대책 혼선·다주택 보유 논란상호금융 감독 일원화 필요성 제기소비자보호 실태평가 형식화 우려금융당국 “제도 전면 개선하겠다”
부동산 대책의 혼선, 상호금융 감독 공백, 금융소비자보호 실효성 논란 등 금융당국 전반의 신뢰 문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정책 일관성과 소비자보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기관의 감독 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러 기관에 분산된 상호금융기관 감독 권한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의견에 “상호금융 감독권이 신용 사업에 한정돼 있는데 중앙회의 모럴 해저드와 관련된 부분까지도 고려한다면 (감독권 일원화
3급 이상 관리직 비율 4년새 19.9%→31%실무급 직원 부족…1인당 보증심사 처리 건수↑6년 전 감사원 지적에도 개선 안돼…외려 심화농신보 "고위직 경험 풍부⋯하위직 늘려 조정"
담보력이 부족한 농ㆍ어업인의 대출을 지원하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의 보증채권 회수율이 급락하면서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근본적인 원인이 실무자보다 관리
금감원,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상호금융 영업실적 발표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실채권 정리와 충당금 적립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기업대출 부실 여파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며 명암이 엇갈렸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
지난해 저축은행 손실이 전년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상호금융업권 순이익은 전년 대비 50% 가까이 감소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은 3974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5758억 원 적자 대비 손실이 축소됐다. 조달비용 감소에 따른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부실여신
기흥농협이 27일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된 “2024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종합업적평가와 도시농축협 역할지수+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흥농협은 이번 수상으로 종합업적평가는 3년 연속, 도시농축협 역할지수+평가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기흥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
수원축산농협이 조합장과 최고 단위 조직 책임자 간에 성과목표에 대한 계약 체결로 조직에 부여된 성과목표를 확인하고 목표 달성을 약속하면서 조합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는 자리를 가졌다.
13일 수원축협은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목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지난해 대규모 인출(뱅크런) 사태 등으로 위기를 겪은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 실효성을 강화하고, 금고 건전성을 제고하는 등의 경영혁신안이 반영된 '새마을금고법 개정안'이 7일 공포된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2023년 7월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사태 당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던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과도한 권한을 분산·축소하고 미흡했
신협중앙회는 전날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금융시장 불안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자산 성장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공제사업 또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성을 견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올해 주요 과제로 △조합의 대
수원축산농협(이하 수원축협)은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4년 제2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총사업량 6조3천200억원, 당기순이익 61억 원을 목표로 한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승인했다.
수원축협은 내년도에 예수금 평잔 3조1300억원, 대출금 평잔 2조6600억원, 보험료 150억원 등 신용사업 5조8050억원
현재 한국 농업·농촌에 대해, 이동필(李桐弼·63)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간단하게 ‘전환기’라고 명명했다. 자신의 고향이자 농업 현장인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농부로 일하면서 느낀 솔직한 속내였다. 그러나 그는 전환기 속에서 맡은 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고자 한다. 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후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공부’ 뜨락에 씨앗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