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보험·증권·저축은행·금융지주 대상…150일→3~4일주주·채권자 손실 사후 보전…11월 2일부터 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당국이 부실 금융회사의 정리 기간을 기존 150일에서 3~4일로 단축하는 신속정리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금융회사 부실이 금융시장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
창립 30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금융안정계정·신속정리제도 과제 제시예금보호한도 1억 원 시대 맞춰 목표기금·보험료율 재산정
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예금보험료 부과체계 개편과 금융회사 신속정리제도 도입 등 금융안전망 재설계 과제를 본격화한다. 예금보호한도가 상향된 데 이어 저축은행 특별계정과 예보채상환기금 존속기한이 잇따라 도래하면서 예보제도
금융감독원이 올해 중소금융회사 건전성 현황을 매일 살펴보고 취약사들을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밴(VAN)사 및 관련 중앙회·협회 임직원 등 약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소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구 금감원 중소금융부문 부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란-이스라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외환·원자재 전문가, 금융지주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등과 함께 금융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18일 금감원은 이 원장이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가동된 금감원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이러한 금융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분쟁 고조와 금리 인하 기대
총자산 대비 부동산PF 취급비중 높아저축은행ㆍ캐피털ㆍ상호금융 충당금 검사이복현 "배당ㆍ성과급 사용 엄중 책임"
금융감독원이 설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대비 충당금 적립이 적절한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상호금융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12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말 저축은행, 캐피털, 상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 수위를 높인다. 경·공매로 넘어갈 수 있는 요건은 완화하는 한편, 부실 사업장의 만기연장 가능 횟수를 제한하는 등 만기연장 문턱을 높일 예정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3800여 개 금융사들이 참여하는 ‘PF 대주단 협약’은 이르면 내달 개정 작업을 마친다. 대출 만기 연장 기준을
금융위·금감원·거래소·증권업계 간담회서 발언“부실사업장 신속 정리, 충당금 적립해 선제 대비”“PF예상손실 느슨하게 인식 행태 엄중 책임 묻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증권사 대표들을 만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리스크 관리 실패 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경고를 내놨다.
이복현 원장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와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 및 공사 운영 등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과 응우옌 티엔 동(Nguyen Tien Dong) VAMC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양 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2조 원 규모 전력신산업펀드가 본격 운영돼 에너지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승인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이 추가로 참여해 1000억 원 규모의 '기업활력법 전용 우대보증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제5차 사업재편계획 심
정부가 내달 대기업 구조조정 대상을 선정하는 등 부실기업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와 관련 정부는 19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산업ㆍ기업 구조조정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기업의 경우 12월까지 경영 악화ㆍ잠재부실 우려 기업 등에 대한 채권은행의 수시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구조조정 대상을 선정한
금융감독원이 사상최대의 검사인력을 동원해 저축은행 전체에 대한 부실진단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182명이란 사상 최대의 검사인력을 동원해 짧은 시간에 부실을 신속하게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지난 4일 하반기 저축은행 경영건전화 추진 방안을 내놓고 85개 저축은행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