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가 대표적인 여름 과일 수박 특수를 노리고 있다. 이커머스가 저가 수박으로 ‘가성비’ 제품을 내놓자, 대형마트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맞불을 놨다. 여기에 프랜차이즈와 편의점은 수박 음료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15일 롯데리아는 여름 신제품으로 ‘땡모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동남아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에서 먹었던 이
이마트가 ‘1% 수박’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과일 시장에 뛰어든다.
이마트는 13일부터 성수점, 죽전점, 분당점 등 수도권 19개 점포를 중심으로 ‘1% 수박’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사각사각한 과육, 달고 진한 수박 향이 특징인 1% 수박은 외관상으로 껍질이 흑색을 띠고 수박 특유의 줄무늬가 없다. 또 품종 차별화와 정밀한 생산 관리
대형마트가 ‘희귀템’ 경쟁에 뛰어들었다. 갈수록 성장하는 이커머스에 생존 위협을 받은 대형마트는 연초부터 가격 경쟁에 열을 올린 데 이어 이제는 온·오프라인 통틀어 구하기 어려운 희귀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마트는 지역에서 주로 소비되는 ‘날개 오징어’로 만든 물회를 10일까지 선보인다. 흔히 접하는 살오징어와 달리
복숭아가 아직 나오지 않는 틈새 시즌을 겨냥해 신품종 복숭아가 출시됐다.
이마트는 다음 달 3일까지 '신비한 천도복숭아(이하 ‘신비복숭아’로 통칭)'를 총 30톤 물량으로 1팩에 7980원(800g), '그린황도 복숭아'를 총 30톤 물량으로 1팩에 9980원(4입)과 8980원(5~6입)에 각각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비 복숭아와 그린황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