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702동 1층 110호가 경매에 나왔다.
2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01년 2월 준공된 10개 동, 1696가구 아파트로 28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다세대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장승배기역
다음달 중 사업시행인가 신청현대·GS·대우 등 대형사 관심
서울 서남부권 최대 정비사업지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1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개발을 통해 총 300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내 핵심 입지로 꼽히는 만큼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57 삼각산아이원 107동 20층 20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03년 12월 준공된 22개 동, 2017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1층 중 20층이다. 전용면적은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우이선 솔샘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703동 6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01년 2월 준공된 10개 동, 2621가구 아파트로 28층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각종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이
1007가구…핵심지 1구역 인접DL 최고급 브랜드 '아크로' 적용"뉴타운 내 시세 선도 단지될 것"8개 구역 중 3곳이 '관리처분인가'6곳은 '시공사 선정' 사업 급물살
서울 내 최대 뉴타운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8구역이 재개발 사업 막바지 문턱을 넘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노량진8구역은 지난달 29일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702동 110호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702동 110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는 2001년 4월 준공된 10개동 2621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8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단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 702동 110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는 2001년 2월 준공된 10개동 2621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8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영본초등학교 남서쪽 인근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단
◇서울 강남구 개포동 177 현대 1동 601호
서울 강남구 개포동 177 현대 1동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6년 3월 준공된 5개동 19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9층 중 6층이다. 전용면적 164㎡에 방 5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현대아파트는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북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 707동 109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2월 준공된 10개동 2621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7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다.
이 단지의 동일 면적은 지난 7월 7억65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상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49-3 월드메르디앙 101동 205호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49-3 월드메르디앙 101동 205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2년 10월 준공된 1개동 4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0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57㎡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교대역 사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반포대로와 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전주에 이은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의 희비가 엇갈렸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04%의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한 주간 -0.02%의 하락해 전주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일반아파트는 도심권 출퇴근 수요가 꾸준한 중구
2016년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0%로 3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 지난해 말부터 계속돼 오던 관망세가 해를 넘긴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매수자들의 짙은 관망세 속에 변동 없이 보합세(0.00%)를 보였다. 신도시와 수도권(경기·인천)도 국지적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278-1 ,-2 녹번2차현대 = 201동 2층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6월 준공한 2개동 19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17.3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6호선 역촌역이 단지에서 보도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녹번서 근린공원, 녹초공원, 은평문화예술회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세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6월 8~12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했다. 지난주(0.09%) 대비 오름폭은 소폭 커졌지만 메르스 영향으로 수요가 확대되지 않았고 상승폭도 크지 않았다. 또 신도시와 경기·인천(신도시 제외)은 지난주와 유사하게 각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빨래방’ 사업을 확대한다.
SH공사는 동작구와 노원구 임대주택 단지 내에 각각 무료 빨래방을 설치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무료 빨래방은 동작구 노량진1동 상도신동아리버파크 관리동 내, 노원구 중계3동 목련아파트 평화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위치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예상되는 고층건물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 고층아파트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 및 자치구(동작구청)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화재 초기상황 대처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까지 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과 긴급대응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 등에
2020년까지 전국의 공공임대아파트 88만 가구의 난방시설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ESCO(에너지 절약 전문기업) 사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서울 지역 공공임대아파트 7개 단지, 3809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 ESCO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준공 10년이 지난 공공임대아파트 88만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김포공항~교보타워 4거리)의 더블 역세권이 주목받고 있다.
내년 12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1단계의 더블 역세권은 당산역, 여의도역, 노량진역, 고속터미널역 등 4곳.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더블 역세권 4개역의 수혜 아파트를 분양, 입주예정 및 기존아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당산역 - 연내 분양예정 아
서울시가 청계천 주변 청계벽산 등 17개 아파트 단지의 담장을 허물고 대신 녹지를 조성한다.
22일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올해 한해동안 30억원을 투입해 도봉구 3개 단지, 구로구 3개 단지 등 11개구 17개 아파트 단지 4.6㎞ 담장을 허물고 녹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담장을 허문 자리에는 나무를 심고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등 총 1만600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