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기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전수점검한다. 남양주왕숙을 시작으로 하남교산, 고양창릉 등 주요 신도시의 교통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기관 간 이견이나 인허가 지연으로 차질이 우려되는 사업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정부가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 속도전에 나선다. 주요 사업을 선별해 집중 관리하고 갈등 조정과 인허가 단축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6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20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와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