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2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26차 '북한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新한반도, 스마트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한반도평화ㆍ번영포럼 박병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이상만 북한정책포럼 회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철도, 건설주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남북경협주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경협의 거론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기대감도 커지면서 최근에는 식음료, 카지노, 여행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 증권가에서는 경협의 물꼬가 본격적으로 트일 경우, 이 같은 ‘신(新)남북경협주’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에서 남북 화해 무드가 조성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란 기대가 예측되고 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경협 문제가 주요 의제로 거론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지만 현재의 남북 화해 무드를 고려하면 내년 이후 본격적인 진전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애초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부분 개장한 ‘롯데타운(복합몰)’을 재건설해 고용·산업 등 동북경제를 회복하자는 제언이 나왔다. 이로써 동북지역으로 진출하는데 전진기지를 마련하고 나진과 훈춘을 거점으로 한 한·중·러 협력을 확대하자는 방안이다.
롯데는 3조 원가량의 거금을 들여 선양 롯데타운을 조성했으나 중국 정부와 사드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