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건 전수조사해 18건 폐지·4건 수정…신규 특례 ‘3+3년’ 제한지방정부도 혁신제품 직접 지정…서울·경기서 시범 운영
공공기관이 퇴직자와 관련된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거나 견적서 없이 컨설팅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한 불합리한 계약특례가 폐지된다. 정부는 공공기관 계약특례에 최대 6년의 재검토 기한을 도입하고 운영 실적을 매년 평가하기로 했다.
좁은 보도엔 벽면형·접이식 벤치 조성9월 자치구 공모·10월 대상지 선정2027년 6월까지 10개 쉼터 설치
서울시가 주택가 골목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접근로 등 일상적으로 걷는 생활 가로에 5분마다 쉬어갈 수 있는 보행 쉼터를 조성한다. 보도 폭이 좁은 곳에는 접이식·벽면형 벤치 등을 설치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볼라드와 대형 화분 등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 완료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경기 고양시 대곡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
중소벤처기업부가 2027년 신규 지정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11개 내외를 모집한다. 기존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에 더해 2개 이상의 지역이 함께 규제를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까지 3개 유형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중기부는 21일 비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7년도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광역연계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첨단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 거제, 대전, 전북 군산·익산, 충남 천안·아산 등 4곳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정부의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지원(총 1600억원)과 함께 2030년까지 총 7조7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집중됨에 따라 지역 주도의 핵심
본지, 5년여 비자발 상폐 115곳 전수 파악91곳 배제…소액주주 180만명 못 들어가상폐 부른 감사의견 거절이 거래도 막아문 열리는 건 24곳, 소액주주 15%뿐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주거‧역세권‧대학가 맞닿아…104개 점포 밀집‘서림다복 페스타’ 젊은 세대 겨냥 특화 상권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관악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
새롭게 지정된 ‘서림다복길’은 총 104개 점포가 밀집한
정부가 공시의무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기업에 대한 과태료 가중 비율을 현행 최대 20%에서 50%로 높인다. 또 공시 지연이나 최초 위반에 적용하던 감경 규정을 없애고, 소규모회사에 대한 과태료 기본금액 상한도 폐지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집단 현황 공시의무 및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의무 위반 관련 과태료 부과기준 개정안을 8일부터
계열사 등 포함한 내부지분율 61.4%…적은 직접 지분으로 그룹 지배 순환출자 1435개→233개…사조 대폭 줄이고 태광·KG 해소 주식보상 약정 65.7% 증가…총수일가 11명과 19건 체결
대기업 총수일가는 계열사 10곳 중 8곳가량에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지만, 계열사 간 출자를 통해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일가가 지
9일 전문가 자문회의서 최종 대상 지역 선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로 선정되는 지역의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9일 개최 예정인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심의 대상(3개 구역)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허제
함평군이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지역 문화유산 3곳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
함평군은 2일 함평 삼왕묘와 함평 사인정, 함평 수벽사 일원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함평 삼왕묘는 김수로왕과 양왕 김구형, 흥무대왕 김유신을 모시는 사우다. 1874년 유음사 창건 이후 철거와 복설, 이건, 중수 등을 거치며 제례 전통이 이어지고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주도 성장 방안 모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을 도모하고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는 지방정책 관련 최고 회의체로, 지방에서는 시도지사들이 주요 참석 대상이다.
기초
3자 유증 20% 한도 철폐ㆍ메자닌 4000억 상향 등 정관 변경 예정구미현 240억 직투 속 9월 주총…반기보고서 지연엔 “전기 재감사 거쳐 적정 전망”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부부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는 코스닥 상장사 본느가 정관을 개정해 메자닌(CBㆍBW) 발행 한도를 4000억원대로 대폭 확대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빗장을 푼다. 회사 측은
금융투자협회는 엔피엑스와 아크솔루션스를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거래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두 회사는 지난달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 가운데 금투협이 정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 곳이다.
엔피엑스는 반도체 기판과 인쇄회로기판(PCB)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는 자동화 장비를
서영대·여주대 등 전부 제한…2곳 신규 지정상지대·추계예술대 등 4곳 일반 상환 대출만 가능
2027학년도 대학 신·편입생이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없는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20개교가 지정됐다. 이 가운데 16개교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된다.
교육부는 24일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288개교와 학자금 지원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해 거래 당사자 간 증거금(담보)을 사전에 교환하도록 한 가이드라인이 1년 연장된다.
금융감독원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장외파생거래에 따른 시스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행정
권경훈 회장 부인ㆍ자녀 등 4인, 16만 주 증자로 지분 53% 과반 장악계열사 차입금 182억 업고 큐로홀딩스 출자…회사 측 “운영자금 조달일 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QCP그룹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비상장사 ‘케이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오너 2세 지분 확대와 계열사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기업집단이 비주력 사업 정리,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을 위한 계열 편입 등 계열사 재편에 나선 결과 이들의 소속회사가 전체적으로 4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공개한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인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10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올해 5월 기
정점식 “150만호 중 135만호 기존 대책 재활용…서울 신규 입지는 강서 1000가구뿐”오세훈 “정책 결정서 서울시 배제 유감…2031년까지 정비사업 253곳·31만호 착공”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을 두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숫자 부풀리기’라고 비판하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한국거래소가 혁신 성장성과 시장 지배력을 갖춘 코스닥 상장기업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18개사를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2025년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던 22개 기업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독감 환자, 전년 대비 12배 급증…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17일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5주차(11월 2일~8일) 전국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증상 환자는 50.7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노노케어 확산…고령층 일자리 1위는 ‘돌봄’
60세 이상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108만 9000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돌파하며, 농업을 제치고 고령층 일자리 1위 업종에 등극했다. 노인이 노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송파구, 어디서든 치매 어르신 걱정 없도록!
서울시 송파구는 ‘치매안심가맹점’을 73곳을 새롭게 지정하며 대폭 확대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가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서 즉각적인 보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