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재개 권고안에 대한 정부 결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신고리5ㆍ6호기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 '건설재개'로 결론이 났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초 대선 때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중단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정부가 이미 1조6000억 원
한국원자력학회와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20일 공론화위원회의 공사 재개 결정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 단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참여단의 현명한 선택에 경의를 표한다"며 "나라의 앞날을 위해 좋은 판단을 내려주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가동 중이거나 운영 허가를 기다리는 24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잘
20일 신고리5ㆍ6호기공론화위원회가 '원전 건설 재개' 결론을 내리자한국수력원자력 노조는 20일 신고리 5ㆍ6호기 건설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더욱 안전한 원전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한수원 노조위원장은 "오늘 시민참여단은 3개월간 진행한 공론조사를 마치고 마침내 신고리 5ㆍ6
신고리 원전 5ㆍ6호기의 운명이 20일 건설 재개 쪽으로 결론 나자 정부는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 결과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신고리 원전 건설과 탈원전은 별개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 공론화 결과 발표 이후 예정대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
시민참여단 471명의 최종 4차 공론조사 결과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재개 59.5%, 중단은 40.5%로 나타났다. 19% 포인트 차이로 '건설재개'로 결론난 것이다.
신고리5ㆍ6호기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현재 공사가 일시중단 중인 신고리5ㆍ6호기에 대해 건설을 재개하도록 하는 정책결정을 정부에 권고한다"고
신고리5ㆍ6호기 건설공사가 재개된다. 신고리5ㆍ6호기공론화위원회는 20일 공론조사 결과 '건설재개'로 결론이 났다고 발표했다.
김지형 신고리공론화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제 생애 가장 엄중한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 보고서 발표는
국민의당이 20일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권고한 것에 대해 “멈춰버린 3개월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냐”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3개월 동안 공사를 중단하면서 감당해야 했던 공사 관련 업체들과 노동자들의 고통, 낭비된 시간, 사장될 위기에 처했던 기술, 막대한 손해와 공론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5·6기 ‘건설 재개’ 결정을 내린 데 대해 “권고안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출범한 공론화위원회가 오늘 최종 권고안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공론화위원회에 참여한 471명의 시민참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여야가 합심하는 모범 상임위원회로 통한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산업위는 두 차례의 현장 시찰을 빼고 국정감사를 모두 국회에서 진행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역시 ‘내실 있는 국감’을 치르기 위한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인 공감대가 뒷받침됐다는 후문이다.
여기엔 위원장을 맡은 장병완 국민의당 의원의
청와대는 20일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의 공론조사 결과 ‘건설재개’로 결론 낸 것에 대해 뜻을 존중하고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숙의를 거쳐 권고안을 제안해 주신 공론화위원회의 뜻을 존중한다”며 “권고안을 토대로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