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들, 날짜 그대로 이름만 소비기한으로 바꿔“기업들, 유통기한과 동일해 판매순환 촉진”
올해부터 유통기한을 대신 ‘소비기한’ 표시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시장의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들은 제품 라벨표기만 소비기한으로 바꿨을 뿐 기존 유통기한의 날짜와 큰 차이를 두지 않고 있어, 소비자 불만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
3일 식품업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이효리 모델로 기용브랜드 인지도 향상…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풀무원이 가수 이효리를 지속가능한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이번 결정은 1984년 창립 이후 유명 연예인을 전속모델로 쓰지 않아 온 회사 원칙을 감안할 때 파격 그 자체란 평가다. 일각에선 '이효리 효과'를 등에 업고 '3조 원 클럽' 진입 전 샴
당근 비즈프로필이 올 한해 지역 상권의 동네 가게와 이웃 주민 간 16억 번 이상의 연결을 이루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당근은 로컬 마케팅 채널 비즈프로필 이용 횟수가 올해 누적 16억 건을 돌파하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당근에 따르면 올해 비즈프로필 누적 이용 횟수는 16억 건, 누적 이용자 수는 2500만 명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여에스더 씨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며 허위·과장광고를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가운데 남편 홍혜걸 씨가 “사실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홍 씨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언론에 집중 보도된 에스더포뮬러 불법 광고 기사에 대한 집사람의 해명 글을 고민 끝에 올린다”며 “악의적 고소·고발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58) 씨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 허위·과장 광고 의혹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으로부터 고발당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광고의 법률 위반 여부를 들여다 보기로 했다.
5일 식약처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부당표시 광고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신고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식약처로도 접수가 되고 있다. 해당 부분이 부
풀무원 ‘요거톡’ㆍ롯데 ‘빅팜’, 비주력 제품“정부 가격 인하 압박에…보여주기식 불과”시민단체ㆍ전문가 “소비자 눈치보기 행태”
정부의 물가 안정 압박에 식품업체들이 줄줄이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있다. 다만 요인이 뚜렷하지 않은 데도 인상에 나섰다 이를 취소하거나 비인기 품목만 가격을 동결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보여주기식'이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의사나 약사를 사칭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홍보한 업체가 고발당했다.
30일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는 의사나 약사를 사칭해 광고를 제작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업체 등을 공동으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의협과 약사회는 언론보도 등을 통해 “불법광고 및 의사와 약사 사칭 사실을 인지했고, 광고에 출연한 광고모델은 의사‧약사가 아닌 배우인 것으
중국 유명 식품업체의 즉석 마라탕에서 박쥐 몸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
30일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톈진에 거주하는 류 모 씨는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즉석 마라탕에서 박쥐의 몸체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마라탕에는 박쥐 날개의 한 부분으로 보이는 검은색
식품업계 첫 LA 김치공장 설립해 수요 대응식문화 반영 비트김치 등 현지화 제품 생산누욕 타임스퀘어 광고도...럭키푸즈도 인수
‘한국인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대표 음식, 김치가 K콘텐츠와 K푸드의 파워 상승으로, 미국시장에서 건강식으로 인식되면서 수출이 매년 늘고 있다. 수출의 핵심은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다. 종가의 미국 수출액은 5년 새 7배
지난해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역대 최다인 1212억 그룻의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면 소비량은 중국·홍콩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1·2위를 차지했고 인도가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일본이 각각 4·5위에 올랐다. 한국은 미국, 필리핀에 이어 연간 라면 소비량이 8번째로 많은 국가로 집계됐다.
멕시코에서는
밀크·슈거플레이션부터 슈링크플레이션, 그리드플레이션, 스킴플레이션까지….
‘○○플레이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은 온갖 단어와 결합하고 있는데요.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제품 크기와 용량을 줄여 파는 슈링크플레이션(Shrink+inflation), 물가는 오르는데 기존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동원, 미국 자회사 IPO로 현금 마련하림, 3조2500억원 자금 확보 "새우가 고래 삼키는 격" 우려 속HMM 노조 '졸속 매각' 반대 강해
LX인터내셔널이 HMM 인수전에서 사실상 발을 뺄 공산이 커지면서 식품사 간 2파전 경쟁이 유력해졌다. 본입찰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원과 하림은 HMM 인수를 따내기 위한 실탄 마련에 집중하며 숨을 고르는
동원, 자회사 IPO로 현금 마련하림, 3조2500억원 자금 확보HMM 노조 ‘졸속 매각’ 우려도
LX그룹이 발을 빼면서 HMM(옛 현대상선) 인수전이 식품사 간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본입찰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원과 하림은 HMM 인수를 따내기 위한 실탄 마련에 집중하며 숨을 고르는 분위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 등이 매각
가공 닭가슴살·계란보다 단백질 음료·스낵 인기60대 이상 구매 금액·고객 가장 많이 늘어2030세대는 분말, 1060세대 스낵·음료 선호
유가공업체, 식품업체, 유통업체 등이 앞다퉈 단백질 제품을 출시하면서 올해 상반기 단백질 식품 구매액이 2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는 롯데 통합 거래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
최근 설탕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국내 영향도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충분한 재고 물량이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 설탕 가격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국내 가격 상승 가능성은 을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국제 설탕 가격은 톤당 727달러로 지난해 대비 35.0%가 오른 상황이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아이들 식사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챙겨주기 좋더라고요. 간편식이라고 대충 떼웠다는 느낌보다는 꽤 괜찮은 식사를 한 듯 잘 만든 것 같아요.”
9일 대상그룹 청정원이 론칭한 간편식 전문 브랜드 호밍스의 이벤트 ‘호밍스가 맛있더라 존(ZONE)’에서 만난 박경미(49) 씨는 이같이 설명했다.
청정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가루쌀 매입을 본격화한다. 검사 규격을 마련하고 10월부터 매입 검사를 시작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가루쌀(바로미2) 1만1000톤에 대한 공공비축 매입 검사를 10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농관원은 가루쌀 매입 검사를 대비해 검사 규격을 이달 초에 마련했다. 생산농가·식품업체·가공업체의 의견 청취를 비롯해
최첨단 자동화 공정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새활용’ 통해 폐플라스틱 감축
“18년에 걸쳐 자연이 거른 물, ‘새활용(업사이클 : 디자인 등을 더해 재활용 소재의 가치를 높이는 일)’ 한 페트병에 스마트하게 담아요.”
18일 제주 조천읍에 있는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L5스마트팩토리 입구에 서자 600톤(t) 규모 원수저장탱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
제넨셀은 자체 개발한 눈 건강 소재 및 여성 월경 전 증후군(PMS) 개선 소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원료 2종은 노화로 인한 눈 건강 소재 ‘CA-HE50’과 PMS 개선 소재 ‘프리멘시아’로, 2021년과 올해 각각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마치고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건강
하림, FI 손잡고 대주단 확보 전략동원, '형제' 한국투자 등판 가능성
식품업체인 하림과 동원이 해운사 HMM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두 회사의 자금력에 대해 우려가 제기된다. 두 회사 모두 HMM 매각가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림은 재무적 투자자(FI)를 구해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동원은 아직 구체적인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