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 부문 매출 1811억·급식식재 1644억 기록하며 실적 견인‘케어포유’ 제품군 10종으로 확대… 하반기 신규 서비스 론칭
사조푸디스트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매출 543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중동 사태 여파와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단체급식
CJ프레시웨이·삼성웰스토리·현대그린푸드, 작년 역대급 실적작년 매출 등 외형 성장 뚜렷...인건비·식자재비 상승은 부담비용 절감·성장 모멘텀 방점...해외 진출 통한 사업 다각화 역점
국내 급식업계가 고물가 속 ‘런치플레이션(점심 물가상승)’ 현상에 따른 수혜와 신사업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와 삼성웰스토리가 매출 3
SPC삼립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 매출에서는 베이커리를 제외한 푸드와 식자재사업이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SPC 측은 출시 40일 만에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크보(KBO)빵' 매출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만큼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동원F&B 호실적에 영업이익 개선…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미 자회사 스타키스트 민사소송 합의금 여파에 '당기순손실' 기록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하며 호실적을 냈다. 다만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의 민사소송 합의금이 반영돼 3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동원F&B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이 1조22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오른 66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5917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6.3% 늘어난 484억 원을 달성했다. 참치액과 명절 선
동원F&Bㆍ롯데웰푸드 2분기 실적 개선해외수출 호황ㆍ제로 신제품 등 긍정적하반기에도 K푸드 인기로 ‘성장세 유지’ 전망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불면서 연매출 3조 원 이상 국내 주요 식품사들이 2분기 호실적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당분간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에 대한 인기는 고공행진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도 이익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동원그룹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조142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8억 원으로 17.1% 감소했다.
이는 내식 수요 증가로 식품 사업이 성장을 기록한 반면, 어가 하락으로 수산 사업이 부진한 영향이다.
식품 사업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동원F&B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이 1조615억 원, 영업이익은 28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 5.4% 증가했다.
상반기(1~6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오른 788억 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806억 원으로 2.2% 증가했다.
호실적은 앞서 설비 투자를 진행한 참치액,
IBK투자증권은 7일 GS리테일에 대해 파르나스홀딩스 인적분할로 기업가치가 오를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전과 같은 3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GS리테일은 3일 사업부문인 호텔 사업부와 식자재 사업부를 인적 분할하여 중간 지주회사파르나스홀딩스(가칭)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 분할에 따른
CJ프레시웨이, 병원 파업에 따른 영업 활동 제한하반기, 수주 확대 및 식품 원료 부문 회복 기대
올 1분기 식자재·급식업계의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웰스토리와 현대그린푸드는 고물가에 따른 단체급식, 외식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우상향할 전망이다. 반면 병원 단체급식 1위 사업자인 CJ프레시웨이는 의료계 파업에 따른 영업 차질로 수익
CJ프레시웨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이 80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2% 줄었다.
매출은 식자재 유통사업과 푸드 서비스 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성장했지만 인프라 투자 탓에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식자재 유통사업
충남 아산시 중견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회사원 A 씨는 점심시간이면 구내식당으로 빠른 걸음을 옮긴다. 미적거렸다가는 배식을 받는데 수십분을 기다려야 할 만큼 대기 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외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커피까지 마실 경우 1만 원은 훌쩍 나가지만 8000~9000원짜리 회사 구내식당 메뉴를 이용하면 회사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해 A 씨가 내는 금
IBK투자증권은 22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사업 분할에 따른 펀더멘털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면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분할 후 사업회사 시초가는 저평가 영역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고, 연결종속회사 분할에 따라 사업회사 펀더멘털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며 "단체급식과 식자재 사업부 성장에 따라 기업가
CJ프레시웨이는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에 연 600억 원에 달하는 식자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랭크버거는 출시 약 3년 만에 가맹점 500개가 넘어서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제버거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에 100% 소고기 패티의 미국식 치즈버거를 선보여 현재 수제버거 매장 수 1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내년도 가맹점 1000호점 돌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조2560억 원, 79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465.2% 증가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각 사업부문별 고른 성장세와 견조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회사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건설부문은 대규모 프로
군부대 급식 부실 논란으로 그동안 수의입찰이던 군부대 식자재 납품이 2025년부터 전면 경쟁 조달로 바뀌면서 아워홈이 관련 사업 강화에 나섰다. 최근 열린 군수사업 전시회에 아워홈 구지은 부회장이 직접 현장에 들르는가 하면, 군부대 식자재 전문 브랜드 상표권 출원에도 나서 식자재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16일 본지 취재 결과 아워홈은 최근 특허청에
SPC삼립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인 야놀자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간편식 공동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핵심 경쟁력을 공유, 빅데이터 간편식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관리 서비스
개인 소비자 위주로 사업을 해오던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이 이젠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한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시장까지 넘본다. 자체 배송망을 활용할 수 있고, 입점 사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삼을 수 있어 사업 진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쿠팡이 ‘쿠팡이츠딜’로 식자재 사업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식품과 사무용품을 제공하는 ‘비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