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교통공사 설립(2020년 12월 7일)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공용차량 사적 이용, 계약 규정 위반, 결원 없는 승진 인사, 예산 목적 외 집행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부실이 대거 적발됐다.
12일 경기도 감사위원회(감사2과)가 2025년 9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행
굿윌스토어 공동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공동으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기부 문화인 ‘한끼나눔’
전체 수입의 28.6% 먹거리로 지출필수 비용 늘어나며 삶의 질 떨어져저소득층 식비 외 지출 여력 급격히↓
지난해 일본에서 가계 소비 지출 가운데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 계수(Engel's Coefficient)’가 1981년 이후 4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총무성 발표를 바탕으로 “2인 이상 가구의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3월 13일까지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리커버(Recover)’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리커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저소득 암환자에게 교통비·숙박비·식비 등 치료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리부트(Reboot)와 함께 한국BMS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
가구소득 10만 달러 이하 학생 등록금 면제면제 대상 확대 위해 20만 달러 가정도 포함1년 등록 및 기숙사비 우리 돈 1억4000만 원
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 예일대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올해 가을 학기부터 가구 소득이 연 20만 달러(약 2억7000만 원) 이하 가정의
고물가에 '한번에 싸게 많이' 소비대형마트 지고 창고형 뜨고가성비 중심 유통지형도 재편
고물가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인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트레이더스)·롯데마트 맥스 등 창고형 할인점의 결제 규모가 4년 사이 2배로 껑충 뛰면서 유통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양이 많고 가격
출장을 기획한 사람은 빠지고, 서류를 처리한 사람만 수사를 받았다. 그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경기도의회는 그 와중에도 해외로 나가려 했다.
경기도의회 국외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으로 공무원 15명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대만·일본·호주 출장을 추진하다 조례 위반 소지가 제기되자 뒤늦게 취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입건된 도
"의원들은 다 빠져나갔는데 실무자만 수사받는 게 상식적인가."
경기도의회 국외출장 경비 부풀리기 의혹으로 수사받던 30대 공무원이 숨진 사건을 둘러싸고 공직사회에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를 '구조적 타살'로 규정하며 경기도의회를 규탄했다.
전공노는 2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니다"며 "권한과 책임이
농정원 트렌드 분석, 아침 결식은 개인 선택 아닌 구조적 문제대학 밀집 지역서 온라인 언급량 집중…정책 확대 요구 뚜렷
아침 식사를 거르는 현상이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시간 부족과 건강 부담, 생활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쌀 기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이러한 구조적
노인 일자리 참여자 6명 중 2명은 7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의 월평균 활동비는 40만5000원이었으며, 10명 중 7명은 30만 원 미만을 벌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발원은 지난해 6월 30일 기준 노인 일자리 2985명과 대기자 500명을 대상으
AI 교육·취업·자산형성까지 청년 지원 확대소상공인 생산성 제고·재기 지원으로 지역 상권 살린다
청년부터 중·고령층, 서민 중산층, 소상공인, 육아 가구까지 앞으로 달라지는 정부 혜택을 정리했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보면 정부는 생애 주기와 계층별 여건에 맞춘 지원을 교육·일자리·금융·복지·육아 정책으로 촘촘히 엮어 국민 생활 전반의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보조금 1월 즉시 지급⋯무역보험 275조 역대 최대 공급부처별 '물가안정책임관' 가동⋯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도입 수도권 5만 호 착공 및 부동산감독원 설립 추진⋯시장 안정 총력
정부가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4000억 원의 시설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
“횡령금의 사용처‧목적‧이익 귀속주체 달라범의 단절 없는 계속범행이라 보기 어려워”“단일한 범의下 이뤄진 포괄일죄 법리오해”
대법원이 ‘교비 횡령 의혹’을 받는 이인수 전 수원대학교 총장에게 적용된 ‘업무상 배임’ 부분을 전부 파기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총장은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하지만 무죄 취지는 아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
정부가 국민 필수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농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되고, 마을 단위 태양광 수익을 공동체가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이 본격화된다. 먹거리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농정 정책의 무게중심이 생산 중심에서 생활 안정과 지역 유지로 옮겨가고 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
앞으로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나 소상공인은 3년 만기의 적금에 가입하면 정부로부터 저축액의 최대 12%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월 5만5000원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K-패스’가 도입되고,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둔 청년에게도 생애 1회에 한해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이 검토된다.
정부는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7차
운동과 식단 관리 대신 비만 치료제에 의존하는 체중 감량이 확산되면서 새해 특수를 기대하던 헬스장 업계와 먹거리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22일 헬스장 업계에 따르면 매년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이어지던 '신년 다이어트' 등록 문의가 올해는 눈에 띄게 줄었다. 퍼스널트레이닝(PT) 10회에 60만~80만원이 드는 반면, 비만치료제는 한 달 30만
10월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 특약 관련 배타적사용권 3개월 획득‘업계 최초’ 민사소송 출석비용 보장... 소송 참여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
메리츠화재는 민사소송 절차 중 발생한 출석비용을 보장하는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 특약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출시 2달 전인 올해 10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부동산 민심을 겨냥해 “SH공사를 주택공급 및 관리 전담기관으로 재편하겠다”면서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기본특별시, 기회특별시’ 서울을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현혁 의원 중에 서울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건 박홍근 의원에 이은 두 번째다.
박 의원은 “
전북도가 올겨울 기습한파와 폭설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전파와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지원 등 종합상황관리에 돌입했다.
기상경보 발령 시 초동대응팀·재해복구팀·축산팀이 비상체계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