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은 7일부터 연말까지 식물문화센터에서 생활공간 속 식물 연출법을 소개하는 기획전 ‘초록, 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실 중심의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부엌, 침대 옆, 책상 위, 베란다 등 그동안 식물을 잘 두지 않던 일상 공간에 자연을 들이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1층 정원지원실에서는 매월 색다른 테마(10월 부엌
경기도가 파주 6.9㎢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을 강조했다. 하루 전 접경지역의 산업·물류 기반을 담은 국가특구 지정을 신청한 데 이어 1일에는 DMZ의 생명자원 보전과 국제협력을 화두로 꺼냈다.
추 지사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자생식물
성남시가 마이스(MICE) 산업의 ‘성적표’를 바꾼다. 행사를 몇 번 열고 몇 명이 찾았는지를 세는 데서 벗어나 지역 기업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산업 간 연결이 얼마나 늘었는지, 성남의 글로벌 인지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성과로 평가한다.
6조원대 백현마이스를 하나의 전시·컨벤션 시설에 머물게 하지 않고 판교 첨단기업과 관광·문화·숙박·외식, 지역 곳곳
판교의 첨단 연구개발 시설부터 공연장과 식물원, 사찰, 공원까지 성남 곳곳의 이색 공간이 기업회의와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마이스(MICE) 자원으로 육성된다.
특히 성남시는 서로 성격이 다른 17곳을 ‘유니크베뉴’로 발굴하고 이 가운데 5곳을 먼저 심층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해 실제 행사 유치 역량을 높이는 작업에 들어갔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1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식물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걸으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문화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쉬엄쉬엄 모닝’은 그동안 여의대로~마포대교·세종대로·광진교 등 도심과 한강의 도로를 ‘시민의 아침 운동장’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달부터는 공원으로 무대를 넓혔다. 6일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아파트들이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새 아파트와 교육·교통·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데다 기존 도심과 가까워 기존 생활권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 강서구 마
월드컵공원, 서울식물원 산책로 활용해 코스 구성
한강과 도심 도로를 시민의 아침 운동장으로 바꾼 '쉬엄쉬엄 모닝'이 올가을에는 자연 속으로 무대를 넓힌다.
2일 서울시는 이달 6일 월드컵공원, 12일 서울식물원 산책로를 활용한 ‘공원연계형 쉬엄쉬엄 모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별 도의 도로 통제 없이 공원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따라 숲의 정취
관광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10월 29일부터 함께 시행
정부가 관광개발 사업에 국고보조금을 신청할 때 사업 대상 부지 확보 계획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완료계획을 추가로 받는다. 관광개발 사업의 성과관리를 맡을 전담기관의 지정 기준도 새로 만든다. 관광지 등의 관광 휴양·오락시설지구에는 영화상영관과 관광형 촬영소, 문학관이 설치 가능 시설로 추가된
경남 거제를 덮친 극한호우 여파가 스포츠ㆍ지역 축제 일정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거제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막을 불과 엿새 앞두고 취소된다.
21일 거제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운면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와현ㆍ구조라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 절차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광복절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마련한 전시와 자연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빌딩 숲 사이에서 예술로 기록된 서울의 기억을 더듬어보거나, 시원한 물가에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곳곳에 마련됐다.
한지에 담긴 삶의 흔적... '하늘광장 갤러리'의 예술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8층 '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갖춰 9월 분양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과 우미건설은 9월 분양 예정인 '챔피언스시티 1차'에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스포츠존과 컬처존, 스카이 커뮤니티
앞으로 서울시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복지카드나 국가유공자증 등 실물 증명서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진다.
서울시는 21일부터 모바일 앱 '서울온'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자격을 확인하는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민선 9기 첫 민생행보로 강서구 마곡미술길을 찾았다. 이번 일정은 골목상권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마곡미술길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 약 9만㎡ 규모 상권이다. 현재 579개 점포가 들어섰으며 주변에는 LG아트센터 서울과 스페이스K 미술관, 서울식물원 등 문화명소가 자리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챔피언스시티'가 첫 주거단지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에서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약 29만8000㎡ 규모의 옛 전방·일
샐러드 조연서 하이볼·소프트캔디·고급 디저트 주인공으로 색감·풍미 내세운 이색 제품 봇물...웰니스 건강식품까지 확장
샐러드나 파스타 소스의 조연에 머물던 토마토가 하이볼, 캔디, 호텔 빙수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며 하나의 독자적인 맛과 경험을 소비하는 원물로 진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토마토 시즌과 제철 식재료 중심의 트렌드를 맞아 식음료업계
기동카 플러스 7월 1일 출시⋯9월부터 서비스 완전 종료서울시 60%, 정부 40% 부담⋯절감된 예산 시민 위해 사용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카드를 통합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시비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여장권 서울시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정액형 자동 적용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카드를 통합해 시민 혼란과 행정적 낭비를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17일 서울시는 두 카드를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
상담· 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서울시가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예비부부를 포함해 전 세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10일 서울시는 이달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식물원 잔디마당에서 '서울결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남산, 한강 등 도시 공간을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PFV 주주인 신영과 우미건설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우미건설을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추석 연휴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이지만, 차례와 식사만 하고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다.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만큼, 이번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올 추석 연휴에는 전통문화부터 숲길 정원 산책, 한강의 노을과 야경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프로그램이 서울
그곳에 가면 아주 오래전 기억 속의 볕과 바람이 깃든 산천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 길 위를 걷고 천천히 달리다가 문득 멈춰 서기도 하는 것은 그곳의 자연이 주는 한없는 너그러움 때문이다. 살아서는 진천이라더니, 생거진천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원이 아름다운 3층 목탑의 보탑사
이른 아침, 경내의 정갈한 기운이 기분 좋은 보탑사로 먼저 간다.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에 실버타운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버타운을 조명하는 미디어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VL 르웨스트, ‘전원주인공’에서는 더 클래식 500을 소개했다. 두 곳 모두 국내를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