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지로 시범단지1과 파크타운 등 5개 구역, 총 1만3429가구를 선정했다. 당초 정비예정 물량인 1만2000가구보다 1429가구 많은 규모다.
성남시는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17구역 이매촌1(1734가구) △22구역 시범단지1(4200가구) △33구역 파크타운(3025가구) △34구역 푸른마
1기 신도시 선도지구가 공개되며 30여 년 만에 재건축의 막이 올랐다. 6월부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달려온 분당과 일산 주민 사이 상반된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다만 준공까진 갈 길이 멀다. 공공기여와 용적률로 인한 추가 분담금과 사업성 하락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9개 구역, 15만3000가구가 1
포스코건설이 주말 동안 3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23일 서울 송파구 ‘문정시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각각 조합원들의 찬성 93%(투표참여 조합원 759명 중 704표), 95%(투표참여 조합원 149명 중 141표)를 득표하며
올해 신도시 내 신규 아파트들이 연이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알짜 입지로 꼽히는 시범단지 내에 공급되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택지개발촉진법과 민간택지지구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전국 공공택지지구 아파트의 인기는 크게 상승했다.
실제로 부동산 114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17일 현재까지 수도권
# 내년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을 둔 주부 서모(37)씨는 혁신학교인 판교 보평초등학교를 배정 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이사하려고 집을 알아보던 중 깜짝 놀랐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보평초등학교에 배정 받는 단지와 그렇지 않는 단지 집값 차이가 무려 2억원 가까이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맹모들에게 인기 있는 아파트 단지는 불황 속에서도 집값은 강세인
반도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1층~지상27층 12개동, 전용 84~99㎡ 904가구로 이뤄졌다. 동탄2신도시 마지막 시범단지인 A-18블록에 들어선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동탄1기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고객맞춤 상품특화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국토해양부 정책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 당선인은 대선 공약으로 ‘주택거래 활성화’와 ‘서민주거 복지’를 강조한 바 있어 현 국토부 정책 기조가 큰 틀에서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 당선인의 주택정책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이른바 ‘행복주택’ 사업 여파로 기존 보금자리주택 사
빛좋은 개살구. 해외건설이 딱 그짝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건설 대형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문제점을 앉고 있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에서는 리스크는 안중에도 없고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반토막이 난 중동지역 해외건설 시장 확대를 통해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여론몰이에만 온 신경을 쏟고 있다.
최근 권도
국토해양부는 위례신도시 총 6.8㎢ 중 1단계 지역 1.2㎢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1단계 지역은 남성대CC와 군사시설이 아닌 곳으로 조기개발이 가능해 우선 실시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 지역에는 보금자리 주택 5551호를 포함해 주택 1만330호가 공급된다. 이중 아파트가 8111호, 주상복합이 2068호, 단독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에 대한 사전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6~29일 신청접수를 받은 일반공급 사전예약 청약결과 배정물량 6072가구에 총 1만9334명이 신청해 평균 3.2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고 전체 물량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7일부터 신청을 받은 보금자리주택 시범단지 1만429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