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각 부서가 요구한 2027년도 세출예산이 세입 요구액보다 약 3650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 요구액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세출 요구액은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시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의 축소·일몰을 검토하기로 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주재하고 2
부산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의 주요 관문이었던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협약안이 부산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다.
부산시는 11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행정의 시선만으로는 미처 살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민이 제안한 좋은 아이디어는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10일 이 시장의 페이스북을 보면 그는 이날 ‘시민의 지혜를 시정에 더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특례시
부산시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행정이 갈수록 꼬이고 있다.
사업 관련 예산은 집행되지 않고 설계 계약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는 “행정적으로 중단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전재수 부산시장은 9월 중 사업 방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는 간담회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것으로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의 정책 방향을 이달 중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작 시민 의견을 듣는 간담회는 다음 달에 열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을 먼저 결정한 뒤 시민 의견을 듣는 모양새가 되면서 행정 절차의 앞뒤가 뒤바뀐 것 아니냐는 지적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
송우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국민의힘·동래구2)은 7일 열린 20
대치동 학원가,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연신내 로데오 거리 추가 지정
서울시가 시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가로 지정하고 기존 시범운영 구역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한다.
3일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 거리 등 3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가 지정하고 기존 시범 운영 구역인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는 여문·웅천·무선 등 주요 생활권과 순천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올타 3001'을 1일부터 시범 운행한다.
시범운행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기존 노선으로 순천 접근이 불편했던 지역의 출퇴근·통학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올타 3001은 미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여서·문수, 웅천, 선소대교, 학동·무선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을 둘러싼 논란의 본질은 라 스칼라를 데려오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150억원 안팎의 공공재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져온 뒤 부산이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핵심이다.
특히 그동안 부산의 클래식 정책이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라는 ‘거장’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는 점에서 이제는 정책의 방향을 되짚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전 연령·권역서 반대 60% 넘어'미래세대 공원 훼손' 81.2%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에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는 '매우 반대한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의 생활민원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다시 가동한다.
앞선 운영에서 2500건이 넘는 목소리가 모인데 이어 이번에는 반복·축적된 민원을 분석해 행정의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의 문제를 가장 신속히 해결하는 소통창구인 ‘시민의 새빛민원함’이 하
박형준 전 부산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부산시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이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실 상징체계(CI) 개발에 참여했던 디자인 전문업체 피앤(P&)인 것으로 확인됐다.
8억 원이 투입된 부산 도시브랜드 사업이 공개 이후 시민 공감 부족과 디자인 정체성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사업 선정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3~16일 온·오프라인 의견접수·5개 자치구 공청회9월 최종안 확정…10월 개편 노선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특별시는 이날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노선 개편에 따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의 성패를 '시민 체감'에 걸었다. 공약과 시민제안을 실행 가능한 시정과제로 다듬는 수원대전환추진단의 중간점검에 나선 자리에서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약·정책 제안 검토 결과와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이 시장
광산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산업과 인재, 정주기반을 아우르는 지역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23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1일 구청 윤상원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전략과 대응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업과 노동계, 소상공인, 교육·학계, 청년, 주민, 도시·환경 분야 전문가 등 50여
공약 75개·정책 82건 수록… 민생현장 20곳 점검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한마디로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시정 철학을 행정조직에 그대로 이식한 형태다.
해양수도와 청년, 민생경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박형준 전 시장 시절 추진했던 핵심 정책 일부는 유지하는 절충형 개편으로 평가된다.
22일 부산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양수
업무보고 107회·현장방문 51회…시민의견 310건 접수조지훈 시장 “필요한 곳에 예산쓰는 시정 추진”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백서 전달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인수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시정의 대전환을 더 치열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을 운영 원칙으
시민 의견 반영해 인수위 초안 변경시정방침 ‘시민주권도시’로 수정
익산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최종 확정했다.
익산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시 누리집과 읍·면·동 의견조회를 통해 민선 9기 시정목표와 방침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인수위원회는 시정
광주 광산구가 시민 의견 1만4000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재개했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완 성덕어린이공원에서 제150회 현장소통 행사를 열고 지방선거로 중단됐던 경청행정을 다시 시작했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민선 8기 1호 정책이다. 2022년 7월 시작 이후 아파트, 골목상권, 공원, 경로당 등 생활현
제9대 마지막 회기서 빈집정비·재해 예방 대안 촉구원도심 활성화·청년 정착·보행환경 개선 등 민생현안 집중 논의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국가예산 확보 보고를 받고 농촌
서울시가 어르신 대중교통 지원 제도 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65세 이상에게 적용되는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높이고, 7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버스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는 방안이 함께 논의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지하철 무임승차 비용 부담과 어르신 교통복지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다. 서울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디자인을 도입한다.
코레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레일은 철도역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와 장애인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2025년 특별학기’ 학습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특별학기는 2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서울시민대학 4개 캠퍼스에서 총 46개의 강좌가 1000여 명의 수강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학기 강좌는 대부분 1~2회 차로 구성돼 부담 없이 수강이 가능하며,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