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만으론 부족해.”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투자자로 변신했다. 유통업체는 신생 제조사에 투자해 제품을 공동개발하거나 단독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투자처와 윈윈을 시도한다. 소비재 기업들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존 사업과 다른 신사업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일부에서는 기존 사업영역과 무관하지만 주소비층의 관심도가 높은 업종에 투자함으로써 소비층의 지지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청년창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내년 1분기에 400억 원대 규모의 펀드도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7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프론트원에서 청년창업가, 엑셀러레이터(AC)ㆍ벤처캐피탈(VC) 등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생태계 발전 필요성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행사에는 금융위원장, 금융위 금융정책국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스파크랩이 주관하는 ’K-Camp’ 부산 3기 프로그램이 지난 11일 부산 위워크(BIFC)에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킥오프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예탁결제원 혁신기업지원부장, 스파크랩, 참가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화두를 넘어 투자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고 있는 ESG 바람은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 키워드로 부상했다. 특히 식품 대기업들은 비건, 대체육, 친환경 스타트업 등에 적극 투자하며 ESG 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스타트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 ‘프론티어 랩스’를
아주호텔앤리조트는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의 지분 22만5118주를 SKT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스파크플러스가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테크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
스파크플러스는 아주호텔앤리조트와 스파크랩이 국내 창업가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공유오피스기업이다.
아주는 건자재, 호텔, 벤처 캐피탈 등의 사업을 영위
코로나 여파로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 형태가 바뀔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투자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액셀러레이팅’에 주목한다.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스파크랩 19기 데모데이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액셀러레이터와 초기 투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 세션이 진행됐다. 세션에 참석한 패트릭 라일리 GAN 대표와 라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제16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파크랩 데모데이에는 매출 2000억 원 돌파를 앞두며 차기 유니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 대표가 기업 성과와 함께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한다.
스파크랩의 파트너인 프랭크 미한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로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농식품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투자업계는 ‘애그테크’(AgTech, 농사+테크)에 주목하며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5일 소풍벤처스에 따르면 농식품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임팩트어스 2021’ 참가팀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임팩트어스는 국내외 농식품 산업 생태계를 혁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지점 이용 및 지정석 선택이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 ‘스플패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플패스는 라운지 이용을 제공하는 기존 공유오피스 멤버십 상품과 달리, 원하는 지점 내 지정석 선택까지 강화한 업계 유일의 멤버십 서비스다. 상반기 오픈 예정인 스파크플러스 역삼3호점과 홍대점 등을 포함한 총 19개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유니콘 기업수 세계 6위, 벤처투자 4.3조 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가득 찬 ‘제2의 벤처붐 시대’가 열렸다. 창업생태계를 조성한 데는 ‘액셀러레이터’들의 역할이 컸다. 창업기업을 직접 선발하고 보육, 투자해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았다. 2017년 53개사로 시작해 2020년 3분기 기준 290개사까지 늘었다. 같
창업 바람을 타고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 쏟아지고 있다. 전용 지원센터를 짓거나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모습이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48만4667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늘어난 창업 수요와 함께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도 크게 늘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의 중관촌처럼 창
# IT 업계 취업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전모 씨(24)는 최근 밤마다 ‘클럽하우스’에 접속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IT 업계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 클럽하우스를 통해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등 벤처투자 업계가 주최한 스타트업 채용설명회에도 참석했다.
2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소셜 오디
인공지능(AI) 기술로 발 사이즈에 맞춘 신발을 추천하는 스타트업 펄핏이 2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펄핏은 리드 투자자인 스파크랩과 함께 티비티(TBT), 캡스톤파트너스, 신한캐피탈, 신용보증기금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펄핏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발에 맞는 신발을 선택 할 수
DSC인베스트먼트가 스파크랩벤처스등과 함께 소프트 콘텐츠 제작·유통 및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인 ‘패스트뷰’에 총 2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패스트뷰의 콘텐츠 기획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서 DSC인베스트먼트는 캐리소프트, 원밀리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기
“코로나19로 모든 것들이 많이 바뀌고 있다. 비대면이 활성화되면서 전 세계가 하나로 합쳐지고 있다. 지금이 투자하기 좋은 시기다.”
크리스틴 샤이 500스타트업 대표는 17일 오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스파크랩 15기 데모데이에서 이 같이 자신했다.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산업에도 지각변동이 생겼다. 비대면(버츄얼
영상통화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E)’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이 시리즈 B 투자 유치 소식을 11일 알렸다.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벤처스 등 총 4개사가 참여했다.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는 지난해 7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다.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국내 공식 등록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300개사를 돌파했다. 2017년 1월 창업기획자 등록제도 도입 후 4년여 만이다. 이들 액셀러레이터들은 1703개 스타트업에 2253억 원을 투자했다. 창업기획자 보육ㆍ투자로 700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후속투자 403건, 인수합병 12건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국내 3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제15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일자는 11월 17일이다.
스파크랩 데모데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스파크랩 데모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온라인 접속 링크를 받아 참가할 수 있다.
데모데이는 스파크랩 액셀러
한국예탁결제원이 ‘KSD IR 콘서트’를 통해 혁신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액셀러레이터 등 투자자와 네트워킹 기회를 얻기 위한 혁신 창업기업 9곳이 참여하면서 현장에는 이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제7회 KSD IR콘서트’를 개최했다. 예탁원은 IR콘서트를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주식 시장에 상장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대주주인 아주그룹이 얻을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IPO를 통해 거점 오피스 제공을 확대하고 부동산 운영 모델도 다각화하는 등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