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쿨버스가 30여년 만에 파업에 돌입하면서 15만2000명의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쿨버스 노조는 파업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 밝히지는 않았으나 조합원의 고용승계 보장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파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는 버스기사뿐 아니라 버스 승하차 보조원들도 동참했다.
미국 뉴욕시 스쿨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통학대란’이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데니스 월캇 시교육감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스쿨버스 파업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노조 지도부가 파업 개시 24시간 전에 통보를 해주기로 약속했는데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