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펜은 보고서 더미를 비켜갔다. 그가 제1호 결재로 서명한 것은 경기도 130만 학생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하고, 그 빈자리를 배움과 관계로 채우겠다는 약속이었다. 말이 아니라 결재로 먼저 보여준 것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취임과 동시에 '폰 프리스쿨 추진계획'에 제1호 결재
기초군사훈련 중 스마트폰 활용해 비대면 신청·계좌개설이달 22일부터 가입신청…내달 27일부터 계좌개설 진행
입영 직후 기초군사훈련 중인 청년들도 훈련소에서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사용 제한으로 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정부가 비대면 가입신청과 계좌개설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과 계좌개설 기간에 훈련
수업 중 스마트폰 전면 제한 시행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CCTV 확대·학교 주변 안전 점검
3월 새 학기부터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가동, 학교 안전관리 강화 조치가 동시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교실 운영과 학생 관리 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우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30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18~19일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접수된 37개 사례 중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사례가 국민심사(온라인투표)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원시의 발표작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2022년 12월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받은 수원특례시가 3차연도 유지심사를 통과했다. 인증 수여식은 11일 영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스마트도시 국제인증(ISO37106)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8년 제정한 스마트도시 인증 표준으로 스마트도시 사업성·성숙도 등을 심사한 후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에 부여한다.
英 아동 90%가 11세 전 전화 소유정치권 이어 통신업계 경고성 지침“11세 미만에 스마트폰 주지 말라”통화ㆍ문자만 가능한 휴대전화 써야
영국 정치권에 이어 이동통신업계도 “11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말라”는 경고 지침을 내놓는다. 앞서 정치권은 16세 미만의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법안을 추진하는 등 사용 제한을 추진 중이다.
경기 수원특례시가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구축'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보행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중에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작동되지 않는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왕따’ 문제를 막기 위해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7일 스마트폰 과다사용 및 중독을 최소화하고 SNS를 이용해 특정 학생을 따돌리는 왕따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내에서의 정보통신기기 사용을 학교장 재량으로 제한할 수 있는 ‘초·중등 교육법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학교 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해 주목된다.
권 의원은 7일 학교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정보통신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수업 중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해 수업진행을 방해하거나 카카오톡,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특정 학생을 따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