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중기중앙회는 이 사업을 2018년부터 중기부, 삼성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삼성 광주사업장 벤치마킹 방문,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스마트365센터를 통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새롭게 진행되는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2차 사업’에서는...
아울러 우크라이나 공무원과 재건 협력 대표단 참여기업(원팀 코리아) 간의 ‘우크라이나 재건 비즈미팅 세션’도 열린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발굴 및 참여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9일에는 국토부 주최 2023 스마트 국토엑스포와 연계해 전쟁‧재난 이후 도시재건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계은행 등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우크라이나...
중소기업중앙회는 24~27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3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관한다. 생활가전, 식품·음료, 생활용품, 기계설비, 산업용품...
또한 사업 참여기업에는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200명)의 제조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3인 1조, 6~8주 업체 상주근무)을 통한 대기업의 노하우 전수와 함께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 △해외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영문 홍보영상 무료 제작 △삼성 보유특허 무상개방 △스마트365센터를 통한 사후 유지관리 등의 후속 연계사업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삼성, 중소기업 자생력 확보에 적극 지원 떡ㆍ홍삼 등 전통사업 생산성 대폭 향상돼스마트비즈엑스포 통해 中企 판로 개척KES 2022서 삼성ㆍLG 혁신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
코엑스서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업종별 중소기업 95개사 참여이영 장관 “대기업이 앞장서면 정부도 지원할 것…상생의 가치 중요”
“스마트 공장을 도입하고 제품 생산할 때 오류는 줄었습니다. 하지만 자부담 비용이 늘어서 수익이 크게 늘지는 않았고 적자를 면하는 정도입니다.”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 스마트공장 추진단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1 스마트비즈엑스포’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5회(2020년 미개최)를 맞는 ‘스마트비즈엑스포’에는 누적으로 632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K방역 보건용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식음료 등 다양한...
△200명 규모 삼성전자 현직 제조 전문가의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을 통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고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영상제작 △R&D를 위한 특허개방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으로 2018년에 505개, 2019년에 571개의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구축 기업은 평균 △2명의...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에는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전자·전기, 식음료, 생활용품, 기계 등의 분야 1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형 모델은 모든 수준의 참여 업체가 150명 규모 삼성전자 현직 제조 전문가의 제조 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으로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고, 판로 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영상 제작, R&D를 위한 특허 개방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9년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우 유형별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4일 개최된 ‘스마트비즈엑스포 2018’에서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스마트공장 공급에 대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중소․중견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였다.
삼성전자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에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500억 원을 출연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했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스마트공장과 제조, 마케팅 등에서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중소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국내외 거래선과 투자자를 만나 새로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갖도록 마련된...
특히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비즈엑스포’ 현장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해 스마트공장 구축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하고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스마트비즈엑스포’는 스마트공장과 제조, 마케팅 등에서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중소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국내외 거래선과 투자자를 만나 새로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삼성전자는 중소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7~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상생협력,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150여개 중소기업들이 롯데, 아마존, 알리바바 등 100여개의 국내외 바이어와 만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행사에 참가한...
스마트비즈 엑스포는 ‘상생협력,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열린다. 대기업의 생산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 등을 전수, 제공하고 삼성전자에서 지원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과 협력사를 중심으로 소비재, 부품소재, 가공, 소프트웨어, 스마트공장 솔루션 등 5개 분야에 걸쳐 153개 중소기업이 참가, 국내외 신시장 개척과 안정적인...
특히 그는 “올해는 대·중·소 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및 비즈 엑스포가 동시 개최된다”면서 “자동차·사물인터넷·프린터 등 30여 개의 특별 세미나를 통해 전자산업 트렌드와 생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행사가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6일 개막한 한국 전자산업 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문전시회로서 ‘한국전자 전’과...
한편 삼성전자는 ‘KES 2016’ 기간 동안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팩토리&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스마트공장 적용 기업과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원받는 벤처, 중소기업 등 총 180여개사가 참여해 판로 확대, 투자 유치, 인력 채용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