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80m 단지 구조·내진설계 검토12개 테마 수목 갖춘 ‘리빙 아보리텀’‘인피니티 프리즘’ 외관 디자인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선다. 구조 안전부터 조경, 외관 디자인까지 분야별 전문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목동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목동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외관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삼성·현대·대우·GS·DL, 주요 단지별 수주 채비“수백억 입찰보증금에 판관비 부담까지“
서울 재건축 핵심지인 양천구 목동에서 예상과 달리 대형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14개 단지, 30조원 규모의 대형 시장이 열려 수주할 사업지가 많은 데다 수백억원의 입찰보증금과 경쟁 수주에 따른 판관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건설사 입장에서는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제안한다고 14일 밝혔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단지와 복합개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는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기업이다.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와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
정부가 3기 신도시 5곳의 도시기본구상을 모두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청약에 들어간다.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 인천 계양신도시부터 사전청약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창릉ㆍ부천 대장신도시 국제공모작 선정을 끝으로 3기 신도시 도시기본구상이 모두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내년 하반기부터는
정부가 3기 신도시 5곳의 도시기본구상을 모두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청약에 들어간다. 고양 창릉신도시와 부천 대장신도시는 처음으로 도시기본구상을 국제공모로 진행해 공모작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창릉ㆍ부천 대장신도시의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국제공모’ 선정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단지에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조경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조경가협회상(IFLA)을 7회 수상한 래미안 조경과 미국 뉴욕의 조경그룹인 슈퍼매스 스튜디오(Supermass Studio)가 협업한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측 제안을 보면 단지 중앙에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