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새로운 병원 설립에 도전한다고 3일 밝혔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7월 31일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화성 동탄 지역에 미래형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공식화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지난 50여 년간 서울·부천·천안·구미 등 4개 부속병원을 운영하며 권역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위대한 대학과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통합 브랜드 ‘HI(Hospital Identity)’를 공개했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은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의 투명하고 좋은 대학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대한 대학과 병원으로 도약해 나가고자 새롭게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제1회 순천향-앙두엉-한·캄봉사회 이비인후과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소카호텔 레잉삽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캄보디아 앙두엉 병원 이비인후과 역량강화사업(2018~2022,90억)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선 캄보디아 이비인후과 의사
순천향대학교는 27일 중앙의료원 인사를 단행했다.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에 김성구 서울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연임됐다. 의과대학장 겸 순천향의학연구소장에는 김선주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서유성 정형외과 교수는 서울병원장에 각각 연임됐다. 또 부천병원장에는 이문성 소화기내과 교수가 신규 선임됐으며, 천안병원과 구미병원장은 각각 이문수 외과 교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