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에게 직무와 관련된 야외 숙영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최근 군무원 A 씨가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낸 진정 기각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B 학교 항공정비여단에서 근무하는 A 씨는
올해부터 일반예비군 훈련 때 M16 소총을 지급한다. 또한 훈련도 자율 참여형으로 바뀌는 등 예비군 훈련 시스템이 개선된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내달 2일부터 적용되는 개선안의 경우 일반예비군들은 훈련 때 카빈총 대신 M16 소총을 지급받는다. 예비군 창설과 함께 보급된 카빈총은 48년째 사용되고 있다.
현재 예비군 부대의 총기 중 35.7%가량인
최근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인기 배우 현빈(29.본명 김태평)이 경북 포항의 신병 훈련소에서 수준급 사격실력을 보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으로 해병대 출신인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이날 해병대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7일 해병대 1천137기로 훈련소에 입소한 현빈은 현재 5주차 교육을 받고 있다.
현빈은 2주차에는
‘初志一貫’은 필자가 초급장교(포대장) 시절에 부대훈(部隊訓)으로 삼아 액자에 넣어 병사들의 내무반에 걸어두었던 글귀였다.
왜 ‘초지일관’이었을까? 지휘자가 아닌 지휘관으로서 첫 발을 딛는 순간에 공인(公人)으로서의 필자의 자세를 가다듬고자 좌우명으로 삼아 늘 잊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부대를 지휘하겠다는 마음에서였다.
첫마음, 그 첫마음처럼 훈련과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