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9일 그룹 내 여성 인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내 다양성을 확산하기 위해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중
유한양행은 올해 상반기 기준 직원 평균 근속연수 12년 8개월로 제약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협력적이고 안정적인 조직문화의 결과로 보고 있다. 임직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사제도, 원활한 노사관계, 수평적 소통 문화, 장기근속자 지원제도 등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유한양행은 성별·나이·직급에 따른 차별 없는 인사 정책
한국다케다제약은 14일 글로벌 기업문화 전문 리서치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에서 발표한 ‘2023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평가는 다국적 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다국적 기업 부문에서는 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국민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이한준 LH사장, 이광조·장창우 노동조합 공동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이한준 LH사장은 “LH의 모든 구성원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고 생각하며, 노사가 협력·소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
우리은행은 13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본부 리더급 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임원·본부장·부서장 등 100여 명의 본부 리더급 직원들을 직접 불러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내부통제 및 소비자 보호 지속 강화 △고객 서비스 및 자산관리 서비스 혁신 △수평적 기업문화 확산을 비롯해 영업, 내부통제,
KCC가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해 직급을 개편하고 성과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든다.
4일 KCC에 따르면 에너지 넘치는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인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새로 도입된 인사제도는 기존 직급체계를 없애고 사원-대리는 ‘프로’, 과장-차장-부장은 ‘책임’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다. 직급에 따른 소통의 벽을
지난 2020년 EY한영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용근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박 대표는 EY한영을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더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박용근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질적 성장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해 향후 3년간 EY한영을 이끌게 된다. 연임의 임
현대캐피탈이 본사 사옥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 빌딩으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본사 건물인 그랜드센트럴(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 빌딩은 2020년 준공된 신축 건물로, 현대캐피탈은 전체 28개 층 중 7층부터 17층까지 총 11개 층을 사용한다..
이번 현대캐피탈 본사 이전은
제약사들이 달라졌다. 정장과 넥타이가 아닌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복장 자율화는 기본에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교육과 인공지능(AI) 면접으로 직원을 뽑는다. 스마트 오피스 운영에 자율 출퇴근제, 재택근무 활성화 등 탄력적인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직급 호칭도 없앴다. [달라진 제약업계] 시리즈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
KB증권은 M-able Land Tribe(이하 마블)조직에 대해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 박정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오피스 오픈 기념식을 열고 업무를 개시했다.
마블은 MTS, 프라임클럽 등 비대면고객 서비스를 선도하는 KB증권의 대표 애자일(agile) 조직이다.
마블의 스마트오피스는 여의도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37억 원으로 2019년보다 13.1% 늘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조6314억 원으로 18.6% 줄었다.
홈 케어(SK매직)와 모빌리티(SK렌터카 등) 분야에서 고객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며 전년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매직은 위생을 중시하는
백복인 KT&G 사장이 '소통'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KT&G는 백복인 사장이 2030세대로 구성된 ‘상상실현위원회’ 소속 직원들과 ‘언택트’ 소통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상상실현위원회’는 2015년 백복인 사장이 취임하면서 강조한 경영철학 중 ‘소통공감’ 실천을 위한 조직이다. 젊은 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은 기업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
포스코가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해 신성장동력 추진을 강화하고 철강부문 최고경영층의 세대교체를 이뤘다.
21일 포스코는 “최정우 2기 체제의 추진 모토인 ‘혁신과 성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신성장 분야의 조직과 인력을 그룹차원에서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
CEO직속으로 산업가스ㆍ수소사업부와 물류사업부를 신설해, 산업가스ㆍ수소사업부장에
SK이노베이션이 '파이낸셜 스토리'에 기반을 둬 '그린 밸런스 2030'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하고 조직을 개편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2021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기반으로 △그린 밸런스2030의 강한 실행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인 배터리사업과 소재 사업 성장을 가속하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취임사로 본 회사의 미래는 'HㆍYㆍUㆍNㆍDㆍAㆍI'로 요약할 수 있다. △Humanism(인간 중심 경영) △Young(젊은 조직과 도전) △Ubiquitous(현실과 가상세계의 연결) △Network(국내외 업체와의 협력) △Diversity(미래교통수단의 다양화) △Agile(민첩한 조직ㆍ변화 능동대응) △Inves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삼성전자가 재택근무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희망 직원들에 한해 9월 한 달간 재택근무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재택근무 대상 사업부문은 CE(소비자가전)와 IM(IT·모바일) 부문 직원이다. 디자인, 마케팅, 개발 등 재택근무가 가능한 업무에 한한다.
삼성전자가 자율좌석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국총괄 B2B영업 일부 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자율좌석제를 운영한다.
자율좌석제는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는 자리를 임직원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자율좌석제를 이용하고 일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 전화부스 등도 마련했다
롯데카드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76에 위치한 콘코디언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롯데카드는 조좌진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등 사옥 이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조 대표이사가 신사옥의 내부 설계에서부터 공간 배치, 인테리어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직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향후 사업 영역의 50%는 플라잉카(PAV)와 로보틱스 사업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임직원과의 소통 현장에서 ‘스마트 모빌리티’를 포함한 향후 전략도 공유했다.
현대차는 이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정 수석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향후 사업 영역의 50%는 플라잉카(PAV)와 로보틱스 사업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직원과 조직간의 소통을 주문하는 한편, 옛 보고 문화 근절 등 효율적인 업무 추진도 강조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22일 서울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미래 사업전략과 방향성 △효율적인 업무 추진 △임직원
“계상 씨 이것 좀 도와주세요.” 22세 여직원이 건네는 말에 그는 짐짓 놀랄 수밖에 없었다. 두 아들보다도 열 살은 더 어리지 않은가. 평생을 이사, 상무라는 호칭 속에 살던 그에게 이름을 불러주는 동료가 어색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런 낯선 환경이 그는 괴롭지 않았다. 마치 새 인생을 막 시작하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았다. 이케아에서 변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