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포도·배 등 9개 품목 18개 수출단지 선정…민관 공동 기술지원 체계 가동생산부터 선도 유지·운송·실증까지 전 과정 지원…중동 변수 대응 논의도 병행
K-농산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수출 현장에서 반복되는 품질 균일화, 수확 후 관리, 선도 유지, 운송 문제를 기술로 풀어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
농식품부·aT, 도쿄 통합한국관 운영…73개 기업·단체 참가수출상담 1333건·9900만달러…냉동식품·간편식·건강식이 일본 시장서 호응
냉동식품과 간편식, 건강식품을 앞세운 K-푸드가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본 내 외식비 상승과 1인 가구 확대, 건강·미용 수요 증가에 맞춘 상품군이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어내면서 한국
롯데마트는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해외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마트는 현지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과 시장 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제
동원그룹이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발효 원료’로 맛을 낸 한국식 치킨소스 등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NPEW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북미·유럽·아시아 130여 개 국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K-뷰티 성장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와 인공지능(AI) 도입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스마트제조혁신 업종별 현장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업체 '예그리나'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살피며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스마트제조혁신 정책의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13일부터 K-브랜드 전문 플랫폼 육성과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공고 시점을 앞당기고,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마케팅 지원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141억7000만 원이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1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달 열린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 운영 이후 이어지는 후속 단계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K-뷰티 유망 중소 브랜드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에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렸으며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 복원'에 집중한다.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R&D·자금 등을 집중하고 잠재력이 부족한 기업엔 경영회복·사업전환 등 체질 개선을 지원해 그간 '회복'에 맞춰졌던 정책의 초점을 '성장'으로 옮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우리나라 온라인 수출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온라인 수출 참여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기회를 늘리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자금 부족, 물류 및 통관 부담 등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유망 소비재 분야 혁신제품을 선발해 글로벌 일류제품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한류 확산 영향에 힘입어 한국의 소비재 분야 기회 요인이 확대됨에 따라,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어 뷰티, 패션 등 우리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이 최근 개정돼 하반기 전남 지역의 굴양식 어촌의 인력난 해소가 기대된다.
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은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이다. 지난달 24일 기본계획 일부가 개정됐다.
개정된 기본계획에는 그동안 어업분야 허용
동원그룹은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각각의 수출 전략 품목을 앞세워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양반김', '보성녹차'와 함께 소스 제품 등을 선보였다.
농식품부,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가동 및 먹거리 안정 등 민생 과제 상반기 집중30년 만에 농지제도 전면 개편…신농촌 활력제고 프로젝트 추진
농업인의 기초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직불제 시행 후 최초로 기본 면적직불 단가를 5% 인상한다. 또한 재해·가격변동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도 전면 도입한다. 이와 함께 그간 농산
인공지능(AI) 기술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구독하는 시대가 왔다. K-스타트업도 자사 기술을 SaaS 형태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 가운데 SaaS 시장 비중은 2020년 35.4%에서 2022년 41%로 증가했으며 시장 규모는 202
"여성이 상대적으로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뷰티, 푸드, 생활용품 등과 함께 최근 기술 기반 창업이 활성화되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등의 분야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1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열린 여성기업주간은 작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1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여성기업주간은 작년과 같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주관해 개최했다.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세계를 무대로, 새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11일 일본 도쿄에서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4'와 연계해 열린 중소기업 제품 판촉 행사장(K컬렉션)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콘은 CJ ENM이 개최하는 K팝 기반 페스티벌로서 K-POP공연과 함께 패션·식품 등 다양한 한류상품을 판촉·전시하는 행사다. 2014년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금탑산업훈장 등 ‘중견기업인의 날’ 정부 포상 신청을 6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AI 등 첨단 산업 혁신, 수출 전략 품목 경쟁력 제고, 무탄소 에너지 전환, 지역 경제 활성화, 공정거래·상생 협력 문화 확산 등에 앞장선 중견기업인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공
…정부가 식품 대기업과 농가간 행복사다리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CJ·SPC그룹에 이어 농심, 매일우유, 국순당 등 7곳과 계약재배를 통해 동반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남북관계가 개선될 경우 농림축산분야에서 남북 협력사업도 재개하기로 하고 이를 총괄할 ‘남북농업협력추진협의회’를 만들기로 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재발 방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