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올해까지 5년간 AI 기술을 활용한 무역인재 5600명을 양성한다. 지역 대학 및 수출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AI 수출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수출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코트라는 전날 ‘AI 무역인재 양성사업 2026년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1
‘청년 성장 지원 점검회의’ 개최도약·경험·해외진출 전주기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30년까지 AI 무역 인재 1만 명을 양성하는 등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코트라는 7일 본사에서 강경성 사장 주재로 경영진과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성장 지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트라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30년까지 비수도권 수출액을 3500억 달러로 확대한다. 외국인투자유치 규모도 120억 달러까지 끌어올려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첨단산업 투자 유치를 수출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코트라는 8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지역성장 점검회의’를 열고 4극 3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수출·투자 확대 전략과 실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지사 역할을 맡아 현지 마케팅과 판로개척을 지원할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중진공은 9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해외민간네트워크’ 전문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35개국 145개 기관이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자체적으로 해외 지사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해 현지에서 수출
코트라·무협, 독일 SMM서 10개사 한국관 운영유럽 조선업계 숙련인력 부족…친환경·스마트 기술 관심 확대
국내 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친환경·AI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럽 조선업계의 숙련인력 부족과 탈탄소 전환이 맞물리면서 선박 자동화와 안전관리 등 국내 기업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가치 기자재에 대한 협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한무역
화장품·식품 8월 수출 동반 '사상 최대'…5대 소비재 모두 성장세 정부,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 K-소비재 동반 진출 지원 박차
K-소비재의 글로벌 영토 확장이 거세다.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전 세계에서 화장품, 농수산식품을 필두로 한 소비재 수출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1~8월 관련 수출액이 전년보다 15% 가까이 증가한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최대 25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활용해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수출과 인력 양성, AI 전환(AX) 등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판로와 투자 통로가 동시에 넓어진다.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따르면 경과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내 섬유·패션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현지 진출을 지원한데 이어, 다음 달 열리는 바이오 분야 투자연결 행사의 참가 접수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5조원에 달하는 순매도 여파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하락한 6023.66, 코스닥은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맞섰으나 낙폭을 줄이지는 못했으며, 개별 호재와 실적을 바탕으로 한 테마별 급등락 장세가 이어졌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영국 판보로 국제 에어쇼에서 전투기와 무인기, 위성을 연결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공개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KAI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판보로 국제 에어쇼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와 첨단 항공우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판보로 국제 에어쇼는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
베트남 K푸드 수출 5억7000만달러…아세안 핵심시장 부상매운라면·떡볶이·에이드 관심…3300만달러 MOU·계약 성과한류박람회 공동 개최…K뷰티·생활용품 수출도 연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강라면과 십원빵, 크림찹쌀떡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파고들었다. 라면과 떡볶이 등으로 대표되는 K푸드 관심이 한국식 길거리 음식과 체험형 식문화로 넓어지면서 정부가 아세
농식품부·aT, 그레이스 찬·아구마미 협업 영상 공개중화권 농식품 수출 1분기 14.5%↑…콘텐츠 소비가 판로 확장 변수
정부가 중화권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K푸드 수출 전략을 ‘먹는 장면’으로 넓히고 있다. 라면·과자·음료처럼 이미 수출 실적을 끌어올린 가공식품을 넘어, 떡볶이와 김치전, 막걸리 등 한국 길거리 음식 문화를 현지 소비자가 따라 하고 즐길
한국항공우주(KAI)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재난 구조 활동에 특화된 수리온 수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KAI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코트라 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400개 업체가 1500개 부스 규모로 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고비즈 수출지원’ 수행기관 3개사 선정을 위한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고비즈 수출지원 사업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업 간 거래 플랫폼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은 △기반조성 △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국내 화장품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K-뷰티 특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2년 연속 100억 달러 수출을 넘어선 데 이어 (114억 달러), 올해도 2월까지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9
의약품 수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길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정부도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제시함에 따라 K-의료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대한무역
정부가 선정한 10대 인공지능(AI) 선도 공공기관 중 하나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AI 활용 및 AI 산업 생태계 글로벌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코트라는 강경성 사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코트라 AI 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설정한 40개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0개 신규 과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을 위원장
기술은 있는데 팔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숙명적 한계를 경기테크노파크가 정면으로 돌파한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롭게 신설하는 '기술사업화패키지' 사업의 사업화 전담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정부 R&D를 통해 우수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사업화 패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취업 및 국내외 유명 물류전문기업과 네트워킹을 연계한 수출물류 전문가 양성과정인 '물류커리어 캠프'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수의 현직 물류 전문기업과 취업 준비생을 연결해 업계 동향과 실전 채용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수출 물류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장비 관련 행사인 ‘제 30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기획사 한국이앤엑스(E&X)·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 뿐 아니라 GE·도시바·히타찌 등 세계 38개국 1천95개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