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할인 지원 비중 25.7%…고수온 보험금 지급 평균 174일수출 굴 위생관리·섬 주민 이동권도 도마…부산 이전 후 첫 청사 감사
12일 열리는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수산물 할인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등 민생사업이 실제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관리와 수출 굴의 위생검사 허점에 대한 지적이
“농림부 2658억·해수부 919억…K-푸드 수출·면세경유 보조금 지원”“농업 전 분야 피해 커…농번기 맞춰 농가 부담 줄이도록 국회서 심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림축산식품부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2658억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 충격 대응을 위해 필요할 경우 예산 증액도 검토할 방침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해양수산부가 한국수산회에 위탁 시행하는 수산물상생할인지원사업에 600억 원대 적자를 낸 위메프 등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상생지원사업은 수산물 소비감소에 따른 어업인 피해 완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됐다. 정부의 부실한 재정지원 사업 업체 선정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의 한 요인이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정부가 내달부터 충청북도 송어, 경상북도 과메기 등 지역 수산물 할인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내달부터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1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거래 장터 등 지역 수산물 할인행사 개최나 학교 급식 등에 지역 수산물이 공급될
정부가 하반기에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710억 원을 투입한다.
해양수산부는 12일 문성혁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어 상반기 수산물 생산과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수산물 수급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수협중앙회, 생산자단체, 대형마트 등 주요 판매처, 소비자연맹, 대한영양사협회 등이 참석했다.
7월
해양수산부가 올해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을 8척 투입하는 등 국적선사 원양선복량을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기로 했다. 또 3월부터 2만1000 어가에 515억 원 규모의 수산공익직불제를 첫 지급한다. 어촌뉴딜300은 전남 신안군 만재항을 시작으로 57곳이 준공한다.
해수부가 28일 발표한 '2021년 업무계획'을 보면 우선 원양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31일 "수출기업의 물류애로 해소와 해운재건을 차질없이 수행해 경기반등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혁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신축년에도 해양수산업이 국가 경제를 굳건하게 떠받히고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부산항 진해신항, 광양항 등 주요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