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이 18만t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
31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한진중공업 해외 현지법인인 HHIC-Phil(필리핀 수빅조선소)은 인도 선주사로부터 18만t급 벌크선 2척을 약 1억2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이달 초에도 20만t급 초대형 광탄운반선 8척을 수주한 바 있는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는 올들어 벌써 21척의 초대형 선박을 수주
KTB투자증권은 18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올해들어 조선부문에서 신규수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 이봉진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의 경우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 대비 15.3%를 상회했고 순이익도 흑자전환한 반면 매출은 추정치 대비 20% 하회했다"며 "매출의 경우 조선부문 파업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현지법인인 HHIC-Phil(수빅조선소)이 유럽 선주로부터 20만5000t급 벌크선 8척을 약 5억달러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수빅조선소는 지난 1월 2척, 2월 1척, 4월 8척을 포함해 올들어 초대형선박만 총 19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5000t급 VLOC(초대형 광탄운반선)로, 길이 300
한진중공업 해외 현지법인인 HHIC-Phil(필리핀 수빅조선소)은 중국·싱가포르·그리스 선주사로부터 각각 16만t급 유조선 4척과 18만톤t 벌크선 4척 등 총 4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초대형선 8척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HHIC-Phil은 1월에 18만t급 초대형 벌크화물선 2척을, 2월에는 동급 선박1척을 수주한 바 있어 올 들어
정유업 시황을 반영하는 정제마진이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 건조되는 선박 가격의 지표도 하락 행진을 멈췄다.
해운경기를 반영하는 해운운임지수 역시 최근 들어 상승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정유·조선·해운 관련 지수가 바뀌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유업의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정제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조선업도 국내 대형
조선주가 대규모 수주 소식에 급등했다.
22일 조선주는 평균 4.85% 상승률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STX는 전거래일 대비 1050원(6.75%)오른 1만6600원을, 한진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1250원(6.10%)오른 2만1750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 대우조선해양은 5.91%, 현대미포조선 등도 4.78% 이상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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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의 필리핀 법인인 HHIC-Phil은 벨기에 선주사로 부터 18만톤급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벌크선은 벨기에 보시마(Bocimar)사가 발주했으며, 길이 292m, 폭 45m, 깊이 25m 제원으로 15.5노트의 속력으로 운행되는 최신 선형으로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해 2011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조선업종 주가가 한진중공업의 수주취소 소식과 애널리스트의 부정적인 전망에도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해운업 전문지 로이드리스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독일 선박금융업체 로이드폰즈(Lloyd Fonds)가 한진중공업의 3억1500만달러 규모 컨테이너선 발주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로이드리스트에 따르면 로이드폰즈는 필리
동양종금증권은 14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뚜렷한 주가상승 모멘텀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재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조선부문의 실적은 원ㆍ달러 환율 하락과 건조량 정체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랜
한진중공업이 조선부문 인력을 약 30%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 추진한다.
31일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조선 부문 인력을 약 30% 감축하고 기술본부의 상선 해양 설계 조직을 분사하는 것을 포함한 내년 ‘인력조정 기본 계획안’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면서 “올해 상반기부터 준비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2월까지
한진중공업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은 성공적인 형제간 계열분리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진공업그룹은 지난 2007년 지주회사를 구축하면서 탄탄한 지배구조를 갖추기도 했다.
메리츠금융그룹도 지주사로의 전환 방침을 발표했으며 이미 자산운용사를 운용하고 았으며 저축은행 M&A, 캐피탈업 진출 등 금융업계의 다양한 포지션 변화를 추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
한진중공업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려된다는 증권사의 리포트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38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일대비 1.52% 하락한 3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정동익 연구원은“한진중공업 주가가 금일 타 증권사의 부정적 리포트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지나치게 과민한 반응”이라며“현 시점에서는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은 6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자산재평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재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의 올해 투자포인트는 실적 강세와, 인천 북항배후지(율도) 개발 건 등의 부동산 모멘텀, 자산재평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이라며 "특히 자산재평가로 자본이 9473억원 증
제주항공이 연말부터 동남아시아로 취항지역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2일 "내년 3월부터 '인천-오사카'와 '인천-기타큐슈' 등 2개 정기노선에 대한 노선 면허를 받아놓은 가운데, 올 연말부터 필리핀(인천-수빅)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청주-씨엠립)로 취항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고영섭)의 동남아 취항은 인천~수빅(필리핀)과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라 불리는 조남호 한진중공업그룹 회장이 필리핀에서 '닻'을 올렸다.
한진중공업이 글로벌 조선소로 도약하기 위해 야심차게 완공한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 지난 7월 필리핀 수빅 조선소의 첫 선박이 선주에게 인도됐다.
첫 선박의 명명식이 열렸던 날 조남호 회장은 "기존 통념을 깨고 새롭고 창조적인 큰
지난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한 한진중공업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한진중공업을 중심으로 올해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올 3분기말까지 2조7065억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8월 지주회사로 분할되기 이전대비 38% 매출이 늘어났다.
또 사업 포트폴리오도 조선, 건설, 석유사업 등으로 비교적 균형있게 나뉘어져 신용평가사로부터도
렉스미어씨앤디는 필리핀 수빅경제 특구에서 호텔식 원스톱서비스가 제공되는 호텔형 아파트 '렉스미어리조트&호텔'을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상 6층, 48평형대의 호텔형 아파트 170가구와 43개 호텔 객실로 구성되며 직영국제어학원, 국제규격의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이 초대형유조선(VLCC)를 수주하며 신조 시장에 첫 진출했다.
한진중공업의 이번 수주는 그간 영도조선소의 공간협소로 수주하지 못했던 대형선박을 새로 건설한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할 수 있게 돼 의의가 크다.
한진중공업은 4일 아랍에미리트의 에마라트 마리타임(Emarat Maritime LLC.)사로부터 VLCC 2척을 3억300
한진중공업은 부산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기자재 필리핀 정부 기증과 관련하여 기자재 운송을 맡기로 하고 1일 부산시교육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진중공업은 오는 10월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총 3048점의 기자재를 필리핀 수빅항까지 수송하게 되며 이에 따른 경비 약1억4000만원은 전액 한진중공업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