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서현진이 조현재의 말에 당황해 한다.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 104회에서는 자신과 함께 떠나겠냐고 묻는 명농(조현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설난(서현진)은 명농의 말에 당황한다. 진무(전태수)는 자신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살기어린 눈빛으로 무령(이재룡)을 내려다본
‘수백향’ 서현진이 조현재의 무사귀환을 빈다.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 100회에서 설난(서현진)은 밤새 불전에 절을 올리며 명농(조현재)의 무사귀환을 빈다.
무령(이재룡)은 명농의 진막이 고구려군의 습격을 받고 명농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경악한다.
진무는 설희(서우)를 데리고 서둘러 궁을 빠져
‘수백향’ 서현진이 전태수와 윤태영을 의심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99에서는 아이(최로운 분)를 목욕시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설난(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는 “아버지는 언제 와요? 진무공을 만나러 갔나?”라며 진무(전태수 분)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설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