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생산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모든 과정을 순천시가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원을 투입해 '시민 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먹는 물 수질검사 강화, 취약시설 선제조치, 시민 대상
낙동강 상류 등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 영향 권역의 수질이 이전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산불로 인한 재와 흙이 빗물에 휩쓸려 인근 하천·댐에 유입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당국은 관련 수질 측정 주기 단축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달 31일까지 경북 의성 위천 등 이번 산불 영향 권역 하류에
최근 발생한 수돗물 유충과 붉은 수돗물 사태 등 수돗물 수질관리 부실을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의 의무와 관리 방안이 강화된다.
환경부는 수돗물 수질사고 대응을 위한 현장수습조정관 제도와 지자체의 수질 기반 위반사고 보고 의무 등을 담은 수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27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개정안은 수도사고 발생 시 유역(지방)환경청장이 현장수습조정관으
서울시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수돗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북한강 상류지역에 조류주의보가 발령된데 따른 조치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북한강 상류의 강우량 부족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지점의 클로로필-a와 남조류가 조류주의보 발령기준을 초과해 지난달 25일 팔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