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에는 대다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닫는다. 갑작스럽게 아플 경우를 대비해 비상약을 준비하고 기초적인 의약품 안전정보를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소화불량, 감기, 근육통 등 흔한 질병의 경우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몇 가지 의약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편의점 상비
CU가 최근 3년간 설과 추석 명절 기간 휴게소 편의점(약 30개)의 상품 매출(담배 제외)을 분석한 결과 하행선에서는 스낵이, 상행선에서는 커피가 각각 전체 상품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등 도시에서 고향으로 가는 하행선 휴게소에서는 스낵이 전체 상품 중 19.9%의 압도적인 매출 비중을 보였다. 2위 커피(10.8%)보다 2배
한겨울 추위가 시작된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해 많이 언급되는 시기이다. 실제로 겨울에는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면역체계 유지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암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를 받았다면 치료 효과뿐 아니라 후유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겨울철 면역력 유지가 관건이다.
이 시기에는 뜸을 이용한 치료를 가장 많이 처방한다. 뜸은 그 효과
◇ '장지연♥' 김건모 결혼 연기, 이유는?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결혼식이 내년 5월로 미뤄졌다. 2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최근 결혼식을 2020년 1월에서 5월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작곡가 장욱조 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 지연이와 결혼이 내년 5월께로 결혼이 연기될 것 같다"라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가운데, 췌장암 초기증상과 완치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상철 감독은 19일 인천 구단 홈페이지에 '팬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췌장암 4기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유상철 감독은 편지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또 버티겠다"라는 강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올해 구직활동을 한 취업준비생 1345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취업스트레스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현재 취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93.8%였다. 취업스트레스 현황은 여성취준생(96.5%)들이 남성취준생(90.3%)들에 비해 다소 높았다.
취준생들이 꼽은 취
하이모의 프리미엄 효소식품 하이생이 환절기 면역력 저하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이생 전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가을맞이 건강증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생은 복합발효 기술을 통해 현미와 미강을 유산균과 황국균으로 발효시켜 발효 효율을 높이고 몸에 좋은 영양성분과 유산균의 체내 흡수를 높인 것이 특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과 코프로모션을 통해 소화성궤양치료제 ‘동아가스터정’의 공동 판매 및 마케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간의 협력은 올해 1월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의 코프로모션 계약에 이어 소화기치료제 분야에 있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이다. 모티리톤 공동판매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온 만큼 소화성궤양치료제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계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기침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콧물, 기침, 몸살을 동반하는 감기일 수도 있고,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병일 수도 있다. 기침에는 민간요법도 많고 잘못된 상식도 많다. 흡연자는 무엇보다 담배를 끊는 것이 우선이다.
감기를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면 감기에 걸린다. 성
임신 중에도 침치료가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문혜연 한의사 연구팀은 임신 중 침치료의 안전성을 살펴본 결과 침치료가 조산과 사산, 유산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연구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BJOG’ 9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표본코호트 데이터베
추석 연휴 병원 찾는 원인 명절 스트레스 비중↑
추석 연휴 기간 병원을 찾는 응급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명절 스트레스가 만들어 낸 또다른 풍경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가 2014~2016년 국가응급의료환자진료망(NEDIS)과 서울시응급환자통계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에 전국적으로 병원을 찾는
추석 연휴 기간에 갑작스럽게 아프면 대다수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아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비상약을 준비하고 기초적인 의약품 안전정보를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간단한 키워드만 알고 있으면 손쉽게 주변의 문 연 약국이나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소화제 알고 먹어야 = 추석에는 여러 가지 명절 음식을 자칫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명절포비아’를 겪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486명을 대상으로 ‘명절포비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39.8%가 명절포비아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결혼 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자가 45.3%로 미혼자(36.6%)보다
직장인 83.9%가 입사 이후 건강 이상을 경험했다고 호소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671명을 대상으로 ‘직장병’ 설문조사를 벌여 5일 결과를 공개했다.
입사 전보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는지 묻자, 응답자의 83.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매우 그렇다’ 44.0%, ‘다소 그렇다’ 39.9%). ‘보통이다’는 11.3%, ‘그렇지 않다’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성수기가 시작됐다.
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 성수기(7월 19일~9월 18일까지)에 총 650만3223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8일에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대인 22만7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이처럼 여름 휴가를 맞아 비행기를 이용하는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기내에서 나
동아에스티가 아쉬운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는 2분기 매출액 151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수출, 의료기기·진단 전 부문의 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월 미국 뉴로보에 치매치료제 'DA-9803'을 양도하고 받은 1회성 기술양도금 등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소폭 감소했
우리에게 편두통은 매우 익숙하다. 편두통을 질병으로 생각하지 않아 진통제로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19일 대한두통학회에 따르면 국내 성인 편두통 환자들이 약 830만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편두통 환자의 31.2%가 결근 및 결석 등을 경험했다.
그러나 편두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매우 저조하다.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편두통으로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각종 난치·만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세계적으로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통의학은 수천 년 임상을 통해 검증된 치료의학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현대 과학적인 방법으로 효과와 안전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효능과 효과, 안전성에 대한 양질의 임상 근거 확립은 한의약 신뢰 확보에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