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금융협회, 제17회 소비자금융 콘퍼런스 개최
제도권 대부금융과 불법사금융을 분리해 규율하는 방향으로 대부업법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매입채권추심업의 허가제 전환을 앞두고 채무자 보호를 강화하되, 기존 사업자의 시장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제 요건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8일 오후 2시 제주도 테디벨리리조트에서 ‘서민과 상생하는 대부금융의 미래를 가다’를 주제로 ‘2018 소비자금융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대부업체 대표 60여 명을 비롯해 금융당국과 학계에서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고금리의 지속적 인하로 대부업계가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