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밤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뜻대로 소방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호소했다. 도는 국비 지원이 소방재원의 10.7%, 도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7.7%에 그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증가율이 3년 연속 축소됐다. 신규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2024년 12월 31일 기준)’를 발표했다.
지자체 공무원은 지난해 말 기준 31만5205명으로 전년보다 1909명(0.6%) 증가했다. 지자체 공무원 증가율은 2021년(3.3%) 이후 3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소방직 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도 안양 소방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강원도 산불로 인해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법을 만들어 국가직 전환을 반드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원도 늘리고 장비도 보강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일할 수 있도록
“소방관의 눈물을 닦아 줄 법안들이 오래전에 국회에 계류 중인데 그 법안이 꼭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방직 국가직 전환은 지방자치단체와 상생하는 방안을 찾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되도록 노력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을 위한 현장 방문으로 서울 용산소방서를 찾아 소방관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