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회에서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한다"며 지방세제 개편을 요구했다.
2027년도 본예산을 짤 가용재원이 1조5000억원으로, 올해 4조원보다 2조5000억원 줄었다는 것이다.
도가 내민 해법은 4년간 14조1000억원 규모지만 모두 국회 법 개정을 거쳐야 한다. 정부는 하루 전 담뱃세 재원을 소방에 나눠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
91가구 127명 이재민 발생…“인명피해 없어 그나마 다행”소방당국 진화 상황 점검…서울시·강남구와 주거대책 지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의 임시 주거시설 이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강남구와 소방 관계자로부터
12년째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든든한 발이 되어온 하이트진로가 올해 11대를 지원하며 내년 사업을 준비한다.
28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이동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와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에 어려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에너지 파트너 HD현대일렉트릭이 울산 지역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축구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HD현대일렉트릭과 공동으로 마련한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를 24일 울산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200명이 참여했다.
소방청은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9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240명의 소방공무원이 응시해 검증 과정을 거쳤다. 지역별 합격자는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7명, 경북 9명, 충남 8명 순으로 나타났다.
계급별로는 소방장(37명)과 소방교(33명)가 다수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
소방청은 '제23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관에서 진행된 이번 추모식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포함해 소방청장, 대전지방보훈
순직 소방관의 예우를 바꾸겠다는 약속이, 예산이 깎여 규모가 줄어든 추모식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119 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난해 5500여명이 찾았던 행사는 올해 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자체 사무관리비 약 750만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닷새 전 국정감사에서 이 행사를 2년에 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페이스북에 소방재정 문제를 아홉 항목으로 나눠 올렸다. 결론은 국가직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국가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거로 제시한 숫자는 경기도 소방인건비 1조1973억 원 중 국가 지원이 921억 원, 7.7%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흘 전 국정감사에서는 경기도가 2025년 소방안전교부세 59억원을 쓰지 않았다는
박수영 "재경부 수정 의견 10건, 한 글자도 반영 안 돼"임이자 "미래 투자 아닌 미래 청구서"…재원 지속성 비판박홍근 "국회 단계에서 양 부처 의견 더 협의하기로"
여야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 정부의 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다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기금 설계 과정에서 재정경제부 의견이 배제됐고 재원도 오래가지 못한
천안·청주 청소년 단원들, 환자·의료진 100여명에 클래식 공연 선사
한화그룹이 운영하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22일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40분간 진행됐다. 청소년 단원들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양방언의 ‘프론티어’, 차이콥스키의
대구광역시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소방분야 예산안을 2025년 대비 증액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재난대응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노후 소방청사 개선 △산업단지 화재 예방 △안정적인 소방력 운영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퇴직자 건강관리 지원 등을 반영했다.
군위소방서 신축 등 소방청사 개선
박홍근 장관 기자간담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1일 소방재정 지원체계 보완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담배 개별소비세 감소 영향, 지방정부의 재정여력, 중앙정부의 지원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처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소방관들의 희생으로 소방 예산에 대한 국민 관심이 커진 것이 사실"이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민주당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당은
소방청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와 관련해 '소방합동조사단'을 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청 합동조사단은 앞으로 30일간 운영되며 최초 상황 대응부터 화재 진압·구조 활동에 이르는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다량의 위험물(인화성 물질) 저장·취급의 위법성 여부, 화재 예방
추미애 '빨대' 이어 부승찬 '쭉쭉'…하루 만에 사과민주, 지도부 사과에 시·도당 '언행 주의' 공문까지국힘 "억지 사과 쇼" 예우 TF…주차 논란도 겨냥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의 잇단 '소방 재정' 실언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발언 당사자부터 지도부까지 일제히 사과하고 전국 조직에 '언행 주의' 공문을 보냈고,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민주당 유튜브 출연 "국민 걱정할 일 생겨 다시 죄송""한 사람 문제 아냐"…윤리감찰단서 발언 경위 조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승찬 의원의 '소방 재정' 발언 논란과 관련해 거듭 사과하며 당 전체가 말과 행동을 무겁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여러 가지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할 일이 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밤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뜻대로 소방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호소했다. 도는 국비 지원이 소방재원의 10.7%, 도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7.7%에 그친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곧바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장에 서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다. 13일 발언 엿새 만이다. 17일 빈소에서 붙였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이라는 단서는 없었다. 그러나 같은 국감에서 추 지사는 "소방재정마저 재정위기의 직접적 범위에 포함될 정도"라며 재정위기 논리를 접지 않았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영결식 후 국립서울현충원 안장퇴근 앞두고 화재 현장 출동…경찰, 공장 대표 입건해 수사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44)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경기도가 17일 발표한 장례 계획에 따르면 김 소방위의 장례는 17일부터
국감 반환점서 민주당 ‘정쟁·탄핵 국감’ 비판…“모든 수단 동원해 탄핵 저지”전작권 조기 전환에도 제동…“대통령 임기 시간표 맞추지 말고 美와 재검토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여부를 조속히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시기가 아니라 능력이 기준이어야 한다”며 정부가 임기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브랜드 출시를 준비하는 등 고령층 맞춤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2025년 제2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시니어 브랜드 출시 △퇴직연금을 비롯한 리테일사업 경쟁력 강화 △고객 생애주기별
글쓰기 동호회에서 내 나이 또래의 하유수 선생(이하 하 선생)을 만났다. 첫인상이 웃는 얼굴상이어서 그런지 까다롭지 않고 마음씨 좋겠다는 느낌을 먼저 받았다. 시니어라는 나이가 되면 직관력이 발달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도 척 보면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알아차리는데 3초면 충분하다. 한발 더 나가서 내가 피해야 할 사람인지 다가가야 할 사람인지도 몇마다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