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8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28개 건강브랜드가 참여해 총 112종의 건강 관련 식품을 한 곳에 선보이는 ‘건강박람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열게 된 ‘건강박람회’는 건강 카테고리에서 1년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행사다. 실제 지난해 1월 진행한 건강박람회 당시에도 행사
쇼핑사이트 G9(지구)는 22일까지 ‘프리(Pre)-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해외직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할인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해외직구 전 카테고리 상품에 대해 카드사(신한, 현대, KB, 시티카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일반 회원에게는 7%,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0% 쿠폰을 각각 제공
한국화이자제약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센트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특별 선물 패키지를 다음달 2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선물 세트는 카네이션을 본 따서 만든 브로치와 카카오톡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 프렌즈 방향제가 담긴 2가지 구성품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가전, 가구, 패션, 식품 등 약 150여개의 다양한 해외직구 인기상품을 할인가격과 무료배송으로 판매하는 ‘해외직구데이’를 9일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직구데이’는 티몬에서 매월 9일 단 하루만 실시하는 직구 상품 전용 기획전이다. 해외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한 상품은 물론, 직구를 이용하면 국내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한국화이자제약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센트룸 포 키즈(Centrum for Kids)’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센트룸 포 키즈는 3-14세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뼈의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등 13가
한국화이자제약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성별에 따라 상이한 영양요구량을 테트리스 블록에 비유한 신규 TV 광고 ‘테트리스’ 편을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요구량과 이에 따른 맞춤형 영양 솔루션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서로 다른 모양의 블록으로 빈 공간을 채우는 테트리스에 비유해 전달했다.
센트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나이, 성별, 섭취 시간, 몸 상태 등 소비자 상태에 따라 세분화된 개별 맞춤형 제품군이 인기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기호와 요구에 맞춘 여러 가지 맛과 젤리나 음료 등 형태의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물에 녹여 섭취하는 분말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아쿠아비타’를 최근 출시했다. 센트룸이 국내 시장에
한국화이자제약이 13일 물에 녹여 섭취하는 분말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아쿠아비타’를 출시했다.
센트룸 아쿠아비타는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C 1000mg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4가지 비타민B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총 11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돼 있다. 1일 1회, 1포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1회
유통, 제약업계의 광고가 남녀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남양유업이 페이스북 포스팅용으로 이달 초부터 내보낸 커피믹스 제품 ‘루카스 9’의 광고 6편이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광고 속 남성은 기업 중간 관리자, 군인 등이고 여성은 전업주부, 전통시장 상인인 데 대해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화하고 CF 속
명절 선물도 해외직구를 통해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올해 추석 직구족도 지난 추석 연휴보다 급증했다.
G마켓이 이달 들어 20일까지 추석 해외직구 프로모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추석 대비(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입명품은 674%, 주방용품 149% 등 큰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플래닛 11번가에서도 1
‘비타민, 영양제’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해외직구의 장벽은 배송기간, 교환 및 반품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점인데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에는 구매목적과 상품이 명확하기 때문에 반품 및 교환이 거의 없고 품절 이슈도 거의 없는 품목이다.
17일 SK플래닛 11번가에 따르면 해외직구 카테고리에서 ‘건강기
한국화이자제약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는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센트룸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전환을 계기로 새롭게 도입하는 글로벌 센트룸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향후 국내 센트룸 비즈니스 방향을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 5월 센트룸 제품군의 일반의약품
단순히 제품의 성분과 효능만을 강조하던 일반의약품 광고가 패러디나 웹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돼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간 제약업계의 광고 채널은 신문과 방송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주목받는 독특한 형식의 광고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20일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142건이었던 온라인 광고
한국소비자연맹은 다국적 제약회사의 일반의약품 70% 정도가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비싸게 팔린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16개와 의약외품 10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일반의약품 중 11개 제품의 국내 판매가격이 외국보다 더 높았다.
해외 가격은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 5개국의 평균 판매가다.
다국적 제약사의 의약품이 해외보다 국내에서 최대 2.5배까지 비싸게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9~10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가격조사 결과 다국적 제약회사의 일반의약품 16개 제품 가운데 11개 제품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 해외 평균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일반의약품 가운데
◇인터파크 “다이나믹프라이스, 이케아 암체어 7만4000원부터” = 인터파크는 23일 가격배틀 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 ‘이케아 암체어 POANG’을 시작가 7만4000원부터 선보인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다. 23일에는 이케아 암체어 외에도 ‘센스맘 시스템
몰테일은 직구 초보자를 위한 할인마켓 테일리스트(www.tailist.com)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 기획전으로 ‘추석 마중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직구로 인기가 높은 50~60인치 TV, 사운드바, 태블릿PC, 비타민, 수입 과자 등을 최대 59%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효도TV 50인치 90만원대, 센트룸
세계 3대 게임시장 중 하나인 유럽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넥슨이 또한번 해외시장 공략 고삐를 바짝 죄고있다.
16일 넥슨에 따르면 2007년 런던에 처음 현지 법인을 설립한 넥슨유럽은 유럽 시장에 ’메이플스토리’, ’컴뱃암즈’, ’빈딕터스(한국명: 마비노기영웅전)’등 한국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설립 초기 39만명이었던 회원(계
남성들이 이성친구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로 알려진 화이트데이(14일)가 다가옴에 따라 다국적 제약사들이 여성을 위한 비타민제를 선물로 추천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트스는 비타민과 미네랄, 오메가 3까지 한 번에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 이 회사가 추천한 제품은 호주 대형마트 1위 브랜드인 세노비스의 ‘트리플러스’다.
이 제품은 한 캡슐에 10가지
최근 종영된 TV 드라마 ‘파스타’에서 냉철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키다리 아저씨 김 산 역을 맡았던 알렉스가 7일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장래 요리사가 되기위해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 생활을 해 온 한 고교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4월14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된 ‘센트룸과 함께하는 건강 비타민 요리교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