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세빛섬에 따르면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축제’는 내년 3월 14일까지 105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VIVID DREAM- Come true’로 금색, 은색의 빛 조형물을 통해 생생한 빛처럼 관객들의 꿈이 생생히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세빛섬이 '제1회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축제'를 개최한다. 지난달 24일에 시작한 이 축제는 내년 3월 3일까지 100일 동안 실시된다.
7일 효성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반포 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곳곳에 대형 빛 조형물을 설치해 세빛섬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빛섬은 대형 트리와 2019년 기해년(황금돼지띠)을 맞이해 황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