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가 상한가에 진입했다.
2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일대비 14.88%, 180원 오른 1390원을 기록중이다.
성호전자는 이달부터 파나소닉에 필름 콘덴서 공급을 개시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지경부가 주관한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삼성·LG전자 TV 잡자” 소니·파나소닉 제휴
*기계·채권 담보의 ‘동산담보대출’ 나온다
*KDB “우리금융 인수 관심없다”
◇ 오늘의 이슈
*황우여, 새누리 신임 당대표 선출…‘친박 라인업’ 완성
-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해 15일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황우여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 황 신임 대표는 전대에서 합계 3만27표를 얻어 2위 이혜훈...
참가기업과 전시제품은 (주)ABI시스템스의 조명제어 시스템 및 스위치, (주)마미엘의 LED광원 스탠드, 블랙박스, 도어락, 성호전자(주)의 SMPS, 필름콘덴서 미래이앤아이의 공장 자동화 분야의 Signal Converter Digital Indicator, Arrester와 태양광 분야의 Solar Power Combiner, (주)마이크로비젼의 레퍼런스 보드, (주)블루칩이엔피의 저소비전력 Crystal, 울트라 씬 배터리...
성호전자가 지난달 30일 지경부에서 발표한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은 정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정부가 집중 지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경부는 지난해 30개 기업을 월드 클래스 300에 처음 선정한 바 있다.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은 KOTRA·산업기술평가관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