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들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차별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참여형 성평등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성평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이달 서울 소재 중학교 2개교에서 ‘당연함 너머, 함께 해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상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여자축구 WK리그 경기에서 불거진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심판의 부적절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일 "이번 논란을 계기로 성평등위원회를 열어 스포츠 현장의 선수 인권과 존엄 보호를 위한 유사 사례 예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스포츠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내부에서 제기된 성비위 의혹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챙기며 피해자의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 피해자 최우선 존중과 가해자 무관용 원칙을 동시에 내세운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청 내부 익명게시판 '와글와글'에는 23일 상급자의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업무 배제와 2차 피해를 겪었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공동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용이성(어려운 외국어 사용 정도) △정확성(비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심의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일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조사와 심의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청은 학교 단위 심의 과정에서 제기돼 온
전북도가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한다.
또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약칭은 '성평등부'⋯1일 정부서울청사서 현판식 진행'성별근로공시제' 등 고용노동부 업무도 이관받는다"성평등 용어 사용과 '제3의 성' 인정은 별개의 논리"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면서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 약칭은 성평등부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남녀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이지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PD가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 성교육 특집 방송 기획을 통해 올해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을 2일 받았다. 딩동댕 유치원은 40년 넘게 방송한 대표적인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이 PD는 성교육 특집 방송을 기획하고 기존의 성 역할을 뒤집는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 고정관념 없이 포용적인 시각을 갖
장명선 원장 “성평등 정책 실현 기여...본질은 상대 배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올해로 설립 20년을 맞았다. 양평원은 2001년 여성부(현 여성가족부)가 처음 생겨나면서 여성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문을 열었다. 2003년 4명의 단출한 인력이 투입돼 시작한 양평원은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지난 20년간 150만 명의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창립 20주년 기념 웹진 특집호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두의 행복을 위한 한걸음, 양성평등 20년’을 슬로건으로 한 웹진 특집호는 2003년 3월 창립 이후 지금까지 공공부문 종사자를 위한 성평등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양평원이 거둔 주요
전국 변호사들을 대표할 차기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이 16일에 결정된다. 이번 변협 회장 선거전은 고소와 고발이 난무하고, 특정 플랫폼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혼탁한 선거 국면에서도 각 후보는 '변호사 권익 향상'이라는 목표를 두고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16일 변협에 따르면 협회는 제52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성평등 단편영화 두 편에 총 40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양평원은 향후 두 작품을 활용한 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
앞서 1일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여성영화제)에 참석한 장명선 양평원 원장은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인 ‘젠더X필름’ 시상식에 참
여성가족부가 9월 1~7일 '2021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표어 아래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사업을 추진한다.
여가부는 9월 1일 오후 3시 '제26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제작된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다. 여성인권 증진
2023년까지 서울 학교현장에서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지원하고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과정이 적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1일 발표했다. 2012년 만들어진 학생인권종합계획은 학생인권조례를 근거로 3년마다 수립된다.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비전은 ‘학교 일상에서 인권이 실현되는 서울교육’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에 공식 사과했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이 사실이라고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권위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국민께도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다시
정의당, 스스로 당대표 성비위 밝히고 사퇴시켜…피해자 형사처벌 원치 않아 구체적 행위 함구민주당, 박원순 성추행 사태 대처와 비교되며 타격…야권 "정의당, 민주당과 다르다"정춘숙 여가위원장 "당헌ㆍ당규상 성평등 조항 실질화 노력 계기 삼아야…당내 성평등 교육 타이트하게 진행"
정의당이 김종철 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창당 9년 만에 존폐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와 서울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가 '코로나19 그리고 N번방 시대, 양육자가 원하는 성교육과 성 평등 교육은?'을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교육에 대한 양육자들의 만족도, 필요성 등을 담은 ‘성교육에 대한 양육자 인식 조사’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 등 현장에서 교육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남양성평등센터와 전남광역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이후 사업 추진현황과 시설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18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 사업’과 ‘경력단절 등 여성 취업 지원 사업’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파
교원들의 성비위 사건이 속출하고 있다. 바닥을 드러낸 교육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투데이가 17일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확보한 ‘2019년 소청심사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212명의 초ㆍ중ㆍ고 성비위 징계 교원 중 96명이 소청을 제기했다.
소청위는 접수된 사건의 3건만
여성가족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해 5월 7일 신설된 양성평등전담부서 1주년을 맞이해 그간 주요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보고했다.
현재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교육부·법무부·국방부·문체부·복지부·노동부·대검찰청·경찰청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부처별 성평등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소관 법령, 시설, 홍보물 등에 대한 성차